귀하신 몸 상할까 염려됩니다.
미천한 노예는 닭다리 과자도 못 먹은 채 월 3백 겨우 받으며
입에 풀칠을 하고 있습니다.
광활한 마음 씀씀이로 복날 자그마한 미니스톱 닭튀김이라도 먹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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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익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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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 2023-07-11 16:2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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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평안하십니까
초복인데 다들 삼계탕은 자셨는지요
귀하신 몸 상할까 염려됩니다. 미천한 노예는 닭다리 과자도 못 먹은 채 월 3백 겨우 받으며 입에 풀칠을 하고 있습니다. 광활한 마음 씀씀이로 복날 자그마한 미니스톱 닭튀김이라도 먹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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