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3-08-02 18:03:41
	1) 얌전한방법: 진정하시고 거기 두번다시 가지 마시고 네이버 카카오맵에 리뷰 남기 시믄 됩니다 2) 안얌전한방법: 돈 주고 사람씁니다

2	비공개 손님 … 2023-08-02 21:37:55
	법적으로 잘못한건 없어서..뭐 리뷰테러말곤 딱히 방법이 없어보입니다만..저라면 ㅈ같아서 다른데 갔을텐데 굳이 왜 거길..다른데 가시지..

3	비공개 손님 … 2023-08-03 02:02:23
	그냥 예약취소하고 딴데 가세요

5	비공개 손님 … 2023-08-03 05:56:25
	이런 글 볼때마다 마음이 안좋네요 호주에있을때 세차장도 해봤고 작년까지 친아버지가 세차장하셨습니다. 사장이 말이 좀 불친절한것도 사실이지만 틀린말도 없긴합니다. 차의 컨디션에따라 소요되는 기본 세차시간도 조금 달라서 정확히는 말을 못 할수도 있구요 그리고 몇시에 찾으러갈까요 에 대한 답변이 날카로운건 간혹 바쁘고 주차할 공간이 없는데 세차맡기고 하루종일 차를 주차장 쓰듯이 쓰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아마 이러저러한 이유가 있었을텐데 기분나쁘셨던 것도 충분히 이해하지만 서로 조금 이해할수 있으면 어땠을까요..

6	비공개 손님 … 2023-08-03 06:16:53
	글만 봤을 때 작성자 실수는 0.1퍼센트도 없습니다 걍 사장이 미친놈입니다

7	비공개 손님 … 2023-08-03 08:41:34
	세차 맞길 때 몇시에 오면 되냐고 묻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8	비공개 손님 … 2023-08-03 08:45:55
	5/ (원글이 맞다는 가정하에) 저 글 내용 중에서 손님이 이해해야할 부분이 어디있죠? 아내분이 전화했을 때에나 시간 물어볼 때에나 급발진한건 세차장 사장이자나요. 저도 서로 좋게좋게 이해하면서 넘어가자는 주의이지만, 저건 아니죠. 본인 스트레스를 왜 손님한테 풉니까.

9	비공개 손님 … 2023-08-03 10:26:11
	찾으러 가서 말을 그따구로 하지 말라고 따지거나 서로 오해가 있는 부분을 말로 풀면 안될까요? 왜 엿먹일 생각을 하시는지? 기분이 나빠져서?

10	비공개 손님 … 2023-08-03 10:35:09
	예상외로 많은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실 제 의도는 두번째 질문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는데, 옹호해주신 분들 글보고 마음이 누그러져서 그냥 보복성 액션은 안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설명이 부족했는데, 그렇게 실랑이하고선 당연히 서비스 이용 안했습니다. (더 정확히는 업주가 먼저 차 빼라고 함) 댓글5 내용보고서도 저도 곰곰히 생각해봤고, 서로 좀 더 이해하면 좋았을 거란 의견은 동의합니다. 다만, 댓글7 말씀처럼, 언제 와야할지 알아야 저도 찾으러오는거고, 이건 댓글5에서 언급하신 주차장 쓰듯이하는 진상 손님과는 반대의 스텐스가 아닌가요? 그리고 저의 질문 '언제가 편하세요?'라는건 결국 업주의 업무 편의를 존중하겠다는 취지인데, 계속 이 표현을 걸고 넘어지는데 당최 상식적인 이해가 되지 않네요. 심지어 저랑 그렇게 실랑이하고도 예약자인 와이프에게 전화해서 제가 말한 '언제가 편하세요?'라는 표현에 대해 계속 클래임을 걸었다는데, 이건 상식과 비상식을 떠나서 정신병자인가? 지능이 낮나?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사실 제가 직접간건 처음이지만, 제가 경영진으로 일하는 회사에서도 거래하는 곳이거든요. 수십만원씩 선결제 긁어놓고 담당 직원들이 법인차량 세차 맡기는 곳이었는데, 당연하지만 거래 끊는 선에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나이 40넘게 먹고 별 경험을 다해서 오죽하면 알지롱에서 푸념을 다해봤네요. 그래도 공감되는 의견들 적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1	비공개 손님 … 2023-08-03 10:36:41
	차 맡겨놓고 연락두절에 안가지러 가고 늦게 찾으러 간다음에 원래 있던 흠집 가지고 여기서 만든거라고 우기는게 엿멕이는거.

12	비공개 손님 … 2023-08-03 10:38:47
	9) 말로 풀 수 있는 상황은 전혀 아니었거든요. 위 댓글에도 남겼지만, 상식적인 선에서의 대화 자체가 불가. 그리고 하루지나서 흥분을 가라앉힌 결과, 엿먹이고자 하는 안일한 생각은 접었습니다. 영업 방해는 안하겠지만, 굳이 장사에 도움은 안주는 선에서 마무리하는게 현명하네요.

13	비공개 손님 … 2023-08-03 11:01:34
	님 잘못 없음!!

14	비공개 손님 … 2023-08-03 11:09:41
	저같았어도 기분 엄청 나빴을듯 님 잘못한거 하나도 없습니다

15	비공개 손님 … 2023-08-03 14:38:49
	저같아도 저러면 거래 끊음.

16	비공개 손님 … 2023-08-03 16:31:52
	아무리봐도 백번양보해도 작성자 잘못은 0.00001%도 없습니다. 위 댓글 내용들중 그러한일이 있다한들 작성자분이 그걸 어떻게 압니까? 진짜 지극히 그리고 일반적으로 정중히 물어보셨고 물어볼수있는일 입니다. 차량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면 컨디션에 따라 달라질수있어서 확답을 드릴수없다라고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왜 승질을 냄?

17	비공개 손님 … 2023-08-03 17:08:37
	만약에 와이프분께서 주머니에 손넣고 짝다리 짚으면서 눈도 안쳐다보고 침찍찍 뱉으며 저말을 했다면 세차장아저씨 기분이 이해가 될수도있겠지만 일반적인 대화였다면..절래절래

18	비공개 손님 … 2023-08-03 17:18:28
	사장이 선넘은 거 맞긴 한데. 거기에 복수하면 님도 선 넘는 거라고 봅니다. 그냥 앞으로 안가거나 욕한번 해주는 정도가 적절.

19	비공개 손님 … 2023-08-03 17:39:44
	흠.. 저라면 세차하면서 ㅈ같이 할거같아서 걍 세차 안하고 차 뺄듯;;

20	비공개 손님 … 2023-08-03 21:17:38
	미친놈하고는 인연을 맺지 마세요

21	비공개 손님 … 2023-08-03 21:45:04
	그냥 안가면 됩니다. 뭐하러 사소한 일에 시간 낭비 하나요 그냥 퇴퇴 하고 가지마세요

22	비공개 손님 … 2023-08-04 08:48:43
	불친절엔 불친절로 대응하는걸로 끝내라 엿먹이고 싶냐? 주호민 꼴 난다

23	비공개 손님 … 2023-08-04 10:40:14
	5/ 돈 주고 맡기는데 무슨 상황까지 이해하가면서 말조심을 해야하죠. 특히 본문에서 말실수한건 하나도 없는데요. 서비스 맡기면서 소요시간이나 예상 수령시간 물어보는건 기본 아닌가요? 그게 아니꼬우면 사장이 먼저 시간 얼마 걸릴지 모르니 완료되면 연락준다 라는식으로 해야지요.

24	비공개 손님 … 2023-08-04 14:07:34
	말을 왜 개좆같이 하냐고 한 한시간 지랄하세요. 다른데 못가게. 영업방해로 경찰 부르면 그때 그냥 가시면 됨.

25	비공개 손님 … 2023-08-04 23:06:23
	같은 말을 하더라도 장사하는 사람은 다르게 말해야함. 장사를 안 하더라도 저따위로 대답하진 않음 에티튜드의 문제. 즉 배짱장사는 앞으로 이용 안해서 배를 갈라주면됩니다

26	비공개 손님 … 2023-08-05 05:08:56
	애초에 장사그따구로 하는집이 장사가 잘된다는게 이해가 안되는데..? 압도적으로 가격이싼건가

27	비공개 손님 … 2023-08-05 09:25:40
	ㅂㅅ같네 ㅋㅋㅋㅋ 언제쯤 찾으러 오세요 라고 말해주면 될건데 서비스 업자 말하는 꼬라지보소 아니 초짜라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없는건가?

28	비공개 손님 … 2023-08-05 10:20:24
	말이 어 다르고 아 다르다고 하죠 어디 승질을 부리고 있나요? 이런 업장은 망했으면 하는게 많은 사람들의 심정입니다.

29	비공개 손님 … 2023-08-05 10:47:27
	사장이 개병신 맞습니다 능지가 씹창인 새끼랑은 안 엮이는게 최고

30	비공개 손님 … 2023-08-05 12:45:50
	우어... 이렇게 많은 댓글 달릴 줄 몰랐습니다. 그냥 저는 지능의 문제였다고 결론지었고요. 관상은 과학이라는 진리도 다시 한번 실감.. 나쁜맘은 안먹겠지만, 저는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도 적극 불매를 권장하는 선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들 공감가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1	비공개 손님 … 2023-08-05 16:57:51
	미친사장이네요

32	비공개 손님 … 2023-08-05 17:20:11
	그냥 미친놈이다 생각하세요 그리고 미친놈은 상대 안하는게 맞습니다 요즘 세상엔 어차피 저런인성이면 얼마 못가 망함

33	비공개 손님 … 2023-08-06 16:33:39
	저걸 왜 손님이 이해해,...

34	비공개 손님 … 2023-08-06 20:22:31
	와,, 글만봐도 마음이 존나 안좋아지는데요.. 어디서 병신같은 새끼가..글쓴님꼐 심심한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35	비공개 손님 … 2023-08-07 23:10:07
	어디죠? 쪽지 주세요

36	비공개 손님 … 2023-08-08 16:34:40
	어딘지좀 알려주세요

37	비공개 손님 … 2023-08-11 16:00:18
	가끔 이상한 사람있어요.. 진짜 상식 밖의 사람.. 상식적인 한마디 했다가 불같이 소리지르고 적대적인 자세를 가진 늙은이들 더러 있음 (지하철에서 한번 겪음;;) 당장 할거는 없어 보이기는 한데 화가 안풀리시면 지나가시다가 인도에 불법적치물 있으면 신고하고 하세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