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이 있어도 이번엔 집을 사겠다고 마음을 먹고 임장을 다녔습니다.
맘에 드는 실거주 집을 구하려니 시세가 15억을 넘어서 대출이 안나오고, 갭으로 더 좋은 집을 사둘까 했는데 갭이 커서 좀 곤란해하고 있었죠.
그런데 최근 임대차 3법으로 전세가가 폭등해서 갭이 왕창 줄어들었습니다. 심지어 원래 보던 지역보다 한 급지를 올렸는데 말이죠.
그래서 상급지 부동산 돌아보고 오늘 가계약금 쐈습니다. 신고가구요 2년 후 전세가 떨어지면 자살각이죠.
그래도 남의 지분이 더 많긴 하지만 내집마련의 첫 걸음을 내딫어서 너무 기쁘네요.
여러분 전세가가 폭등해서 힘드시나요? 전세가 폭등했다고 욕하는건 거지새끼의 마인드입니다. 현재를 최고의 갭투자 적기라 생각하는 것이 난놈의 마인드입니다. 2억씩 오른 전세에 시장이 적응하면 곧 매가가 3억 오릅니다. 바로 잡으세요.
이상 상투잡은 부린이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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