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제기한 곳은 스위스의 스위스 연방철도(SBB)와 시계 제조사인 Mondaine 입니다. 이들에 따르면 아이패드 시계 앱에 사용된 시계 디자인은 스위스 연방철도가 스위스 철도역에 설치하기 위해 디자인한 시계 디자인을 무단으로 도용했다고 합니다. 이 시계는 Hans Hilfiker에 의해 1944년 디자인 되었으며, 시계 제조사인 Mondaine이 라이센스를 맺고 사용중입니다.
스위스 연방철도의 대변인인 Reto Kormann은 이미 애플에 연락을 취했다고 밝혔으며, Mondaine의 CEO인 Andre Bernheim은 애플에 소송등의 법적 조치를 검토중이라고 말했습니다
--------------------------------------------------------------------------------------------
한국 앱등이들은 현재 무한 쉴드중..
듣보잡이라고 우기고 홍보효과 해줬으니까 쌤쌤..
도용 아니다 오마주다..쉴드 저 시계 디자인은 원래부터 주인이 없었다
특허도 끝났다
잡담 | 956명이 읽었어요. 3.144.90.1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