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앱빠다
좋아하면서 신나게 완탈했읍니다.
x같은 안드로이드 안녕!
역시,
뭐든지 탈옥의 세계는 참...중독성 대박!
무한사과던 무한 리스프링던!
이쁘긴 한 삼지스지만,
역시 하드웨어 성능에선 뒤쳐지는건 어쩔수없더군요.
미친척하고 인피2 돌리는데, 거의 멘붕 직전...
가상 메모리 확보해도 이건 넘사벽, 이떄 4s가 참 부럽더군요.
카메라와 레코딩성능 또, 전면카메라의 부재. 크으 아이폰4만 되도 되는것을!
하지만 그래도,
최적화가 잘되어서 일까요[가상메모리 버프도!]
일상적인 어플들을 실행하는데 있어서는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와아 이게 진짜 2년반된 폰일까하면서요..!
[애플]아이튠즈도 점점 한국에 뭔가 해줄려는 노력이 보이는데
이러면서 점점 기존 애플유저의 충성도를 높이는 크리!
이미 했었어야 하지만 그래도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최대 단점 비디오파일 변환, AV플이 잇다곤하지만,
안드로이드 진영의 자랑거리 무인코딩 동영상 재생.
그리고 동기화 작업.
적응하면 무감각해지만, 어쩔땐 백업의 일상과 벽돌의 무언압박은
정말 휴우...후덜덜
아무튼 삼지스는 여전히 명기네요
기회가 되면 아이폰4(s)를 쓰고 싶구요.
얼른 중고 값이 떨어져야할텐데 가격방어 완전 ㄴㅁㄹㅇㅁㄴ8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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