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5-06-28 16:45:31
	좋은 거 아닌가 형도 옷 좀 사라해요 난 같이 입는데

2	비공개 손님 … 2015-06-28 16:48:00
	1/체구자체가 안맞음 저는 형옷을 절대 못입고, 형은 제껄 입는데 제가 슬림핏으로 사도 형한테 통자임.. 말라서... 티셔츠 어깨도 그렇고 커서 어울리지도 않는데 그걸 게속 입네요.

3	비공개 손님 … 2015-06-28 16:55:52
	또 하나, 유일하게 가족중에 담배피는 사람이 형임... 근데 제 옷을 입고 막.. 어휴.. 근데 또 짜증나는건 빨래 할 수 있도록 세탁실에 넣어둬야하는데 그게 아님.. 지 방에 짱박아둠.. 그럼 냄세가 묵힘.. 나중에 옷이 필요한데 찾게되고 찾아도 못입게됨... 그게 말을 아무리 잘해줘도 들어주질 않음.. 존심지키는것같은데, 저는 그래서 고등학생때 삿던 티셔츠 가위로 못입게 만듬.. 물론 저도 못입게 되지만, 형이 그딴식으로 입을바엔 나도 안입고 그냥 옷자체를 없애버리는게 맘편함

4	비공개 손님 … 2015-06-28 17:20:54
	어쩔수없군...

5	비공개 손님 … 2015-06-28 19:10:43
	옷장 손잡이에 자전거 자물쇠 걸어욤

6	비공개 손님 … 2015-06-28 22:28:10
	나가 사세요

7	비공개 손님 … 2015-06-29 07:14:53
	또라이네

8	비공개 손님 … 2015-06-29 07:15:11
	아 형얘기임 작성자분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