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44네요 ^^;
예전처럼 던파 했으면 벌써 46을 향해 가고 있어야 할텐데...
던파 하는 시간이 줄어버려서 (..)
오늘 어떤 용노 파티에 들어갔는데...
방 다닐때마다 움직임이 최근 제가 경험하면서 익힌 것과는 다르더군요...
그래서 "냥 자기들 맘대로 하는건가~?"라고 생각하며...
어차피 노멀이니까 신경 안쓰고 했는데...
거의 보스방까지 오니까...
다들 처음 온것 같다고 하면서 막 조언하기 시작...
보스방 전에서 42버서커 눕고 클리어...
버서커랑 저 강퇴 처리당함 -_-;
그래서 던파 끝내려고 하다가...
45랩대로 용마 파티에서 초대가 와서 들어갔는데...
거기 분들은 보통 용암 파티처럼(?) 움직이더군요...
그래서 노멀 도는것보다 훨씬 편하게 용마를 3번 돌고...
한명 피로도 되서 나온김에 저도 그만 하려고 나왔습니다...
암만 봐도 이전 파티는 파장도 처음인것 같던데...
왜 괜히 아는척 하면서 쓸데없는 멘트 날리는지...
정말 "이런 한심한 놈" 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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