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찍고 척추경치가 영 찝찝하길레
알프로 넘어갑니다.
친구 레인져와 셀킵노말 돌아봅니다.
지금 이틀째 초대씹고있네요.
미안하지만... 뭐 어쩔수있습니까... 나부터 살아야지...
제가 사실 해머킥에 경갑넨마였습니다.
해머킥 11에 아쿠아셋으로 물방 구천이었지요.
오늘 레테 샀습니다.
코메트셋 샀습니다.
셀킵 돌덩이가 무서워 잠수걸어놓을참으로 나왔습니다.
45 46 귀검들이 열라게 초대해댑니다.
괜히 따라갔다 욕먹을까 거부하다가
실수로 승락했습니다.
완전 공주대접이네요.
'넨마님 조심하세요. 피 모자르면 말하세요 드릴게요.'
'넨마님이 엠 드세요.'
'넨마님 마을 갈까요?'
새로운 세상을 경험했습니다.
어쨋든 레테로 스킬밀고
지금 넨탄, 넨가드, 카이, 활성 마스터로 가고
백스텝,캔슬백스텝,무즈5,캔슬무즈,나넨1 만 찍어놨습니다.
기공장이야 렙업하면 올릴테고... 사자후는 사냥엔 큰 도움 안되는것같아서
일단 보류중인데 보통 끝까지 올리나요?
환영폭쇄도 아직은 자세한 정보가 없어서 1만 찍어놨는데 더 찍을필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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