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액 : 24,500,000원(취등록세 별도)
보험료 : 1,350,000원
세금 : 아직 안냈습니다. 얼마나오려나...
구입 후 운행거리 3200Km
복합연비 13.3Km
주유비(고급유 1700원 기준) : 410,000원
팩트
- 첫차라 무엇이 좋은지 나쁜지 모르고 타고 있습니다.
- 뒷자석의 높이가 다른 승용차 뒷자리보다 높습니다.
- 단, 뒷자석에 여럿 태워봤지만 멀미하는 사람은 못봤습니다.
- 핸들 좌측에는 크루즈기능, 우측에는 전화 및 음성인식 기능 버튼이 있습니다.
- 멀티미디어 관련 레버(?)가 핸들 뒷편 와이퍼 레버 아래에 별도로 달려있습니다.
단점
- 승차감(?), 서스펜션(?)이 나쁜건지 조그마한 요철이 나와도 덜컹 거립니다.
- 130~140km로 달리면 뭐랄까, 바람에 흔들리는(?) 느낌이 듭니다.
- 공조장치를 끄기 위해 터치패널을 조작해야하는데 운행중 터치는 매우 힘듭니다.
- 공조장치 물리 다이얼이 온도만 조절해줄 뿐 강약을 조절하려면 터치패널을 이용해야합니다.
- 스마트키의 자동차 찾기 버튼을 누르면 반짝이기만 할 뿐 소리는 나지 않습니다.
장점
- 스마트폰 테더링에 연결하면 T맵 네비게이션에서 빠른길 찾기 가능해서 편합니다.
- 트렁크가 넓어서 좋습니다.(개인적 관점이며 비교대상이 없음)
- 계기판 구석에 네비게이션 요약 아이콘이 있어 어느정도 HUD 대용이 가능합니다.
총평
- 만족하면서 탑니다
- 탈리스만 앰블럼 바꾼거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 전면 후면 LED 라이트가 넘나 예쁘네영
- 역시 차는 굴러가기만 하고 외관만 좋으면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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