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6-12-28 22:35:53
	개 좆같은 씹쌕끼들이네요. 미친거 아닌가? 미안한다는 말을 몇번 들어야 풀릴까 말까한 상황을.. 도주범들 주제에.. 하아

2	비공개 손님 … 2016-12-28 22:36:17
	보기만 해도 진상ㅁㄴㅇㅁㅇㅁㅇㅁ

3	비공개 손님 … 2016-12-28 22:38:51
	모하비 차가 2.5톤이라 커서 몰랐다 이지랄.. 단지내에서 마주치고 싶지 않은 인간들이네요

4	비공개 손님 … 2016-12-28 22:44:47
	극혐이네 ㅋㅋ

5	비공개 손님 … 2016-12-28 22:55:32
	개 호루 씨발새끼들 진짜 사고나서 황천구경 하길 기원해봅니다. 운전대를 잡아선 안될것들

6	비공개 손님 … 2016-12-28 22:57:31
	애초에 쉽게 인정하고 미안하다 할 사람이면 도망을 안갑니다. 저도 전에 주차장에서 박튀했길래 블랙박스로 4자리 번호만 식별해서, 주차장 요금소에서 동일차종/번호 조회 후 경찰서 신고했습니다만.. 지방에 거주하는 아버지가 운전하는 차이고, 사고낸적도 없다고 펄쩍 뛰더니만.. 지방에 있어야할 아버지 & 차량은 1주일에 3-4번은 퇴근길에 제 앞에서 주행중인 아이러니.. 절대 잘못 인정안하고.. 대신 보험사가 원만히 처리(렌트 자제좀..)해달라고 전화오더군요. 금요일 오후에 센터집어넣어서 4일 렌트, 나온 결과 맘에 안든다고 재작업 등등해서 잔뜩 먹여줬습니다. 일단 차종불문 렌트기간 늘리는게 현실X 시전의 첫걸음입니다.

7	비공개 손님 … 2016-12-28 23:21:58
	진상이 너무너무 너어무 많네요.. 흉악한 세상입니다

8	비공개 손님 … 2016-12-28 23:45:24
	7/힘내요 ㅠ.ㅠ

9	비공개 손님 … 2016-12-28 23:56:19
	모하비라 몰랐다 개소리임 달리다 똥파리 터뜨려도 빠악 소리 들림

10	비공개 손님 … 2016-12-28 23:58:56
	부들부들... 금요일 오후 작업넣어야겠당

11	비공개 손님 … 2016-12-29 02:36:06
	미친년놈들이 오리발 내밀고 끌려온 와중에 자식자랑 ㅁㄹㄴㅁㅇㄻㄴㅇㄹ 공감능력 결여자 (aka. 싸이코패쓰) 임이 분명한 것

12	비공개 손님 … 2016-12-29 06:44:28
	ㅋㅋㅋㅋ병원 입원해 있는동안 이런 부류 환자 엄청 봤는데 글만 읽어도 상상이 가네요 ㅋㅋㅋㅋㅋ

13	비공개 손님 … 2016-12-29 09:17:23
	나이도 어느 정도 있으면 보험처리하면 쉬울텐데 그렇게까지 해야되는건가 싶은데 정상적인 범주 내에서 상상하기 어려운 인물이니 이렇게까지 내용이 이어지는거겠죠?

14	비공개 손님 … 2016-12-29 09:19:24
	저도 비슷한 경험이.. 박고 튀어서 아파트 주차장 CCTV다 뒤져서 찾아서 영상 들고 경찰서 가서 신고했더니 죄송합니다 한마디 없이 보험처리해줄테니 알아서 해라~ 이런 식 그래서 알아서 갈 수 있는거 싹 다 갈고 일주일 렌트함 -_-(차 수리하는데 5일 걸림)

15	비공개 손님 … 2016-12-29 09:39:20
	듣는거만으로도 암걸리겠다

16	비공개 손님 … 2016-12-29 09:45:52
	어차피 200만원 넘어가서 할증 붙으면 아무리 이거저거 다해도 보험사에서 빼먹는거라 별 피해도 없음

17	비공개 손님 … 2016-12-29 10:19:52
	생각보다 흉악한 케이스가 많네요 ㅋㅋㅋㅋ 사람들이 정말 미안하다, 감사하다. 이런거 말하고 이러는게 정말 부족한거 같아요. 센터는 연락해보니 부분도색 없이 전체도색인듯 합니다. 수리든 교체든 간에 일단 센터 입고를 하는게 확실할거 같다는 그럼 우주의 기운이 느껴지네요

18	비공개 손님 … 2016-12-29 15:20:48
	어차피 0:10 이면 그냥 센터입고 하는게 좋음 센터 애들은 판금 따위 안함 무조건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