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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파는 매년 그랬지만,

플옵오면 득점 옵션이 너~~~무 없어요.

늘 타이트한 수비를 맞이 하면 공격에서 할게 너무 없음.

디조단이 엘리웁을 열개씩 찍어줄 것도 아니고,

그리핀은 플옵만 오면 인사이드가 뻑뻑해지니 점점 밖으로 밀려나고

요즘은 게다가 정규시즌에도 완전 밖으로 밀려나서 경기하고

더불어 고곰이 있는 유타 페인트 존이면 그리핀은 그냥 발석차가 될게 뻔함

결국 그렇게 되면 자멸왕이 슛난사 할 듯

음바무테가 헤이워드를 제어할 거라는 기대는 전~혀 되지 않고,

그나마 기대를 걸어보는건 크폴찡의 운영인데

조지힐이 몸상태가 개판이라는 거에 기대를 걸어야 할 듯 클파 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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