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지금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정리하자면..

내가 어디 소속되서 계속 업무지시를 받는다..
그러면 무조건 4대보험 들어줘야 함.. 그래서 근로자의 지위를 받아야 나중에 보호를 받음

그리고 내가 꼴리면 관둬도 되고 필요할 때 일 받아서 하는 구조면.. 개인사업자가 맞음..
이때 보통 3.3% 나 6.6% 떼는 걸로 알고 있음..
다음 해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해야 하고..

그리고 나처럼 근로자인데 가끔 알바도 겸해서 한다..
그럼 그 알바 주는 회사가 나한테 프리랜서 계약 식으로 3.3% 떼고 줌..
그리고 나는 그 다음해 5월에 내 근로소득 + 알바소득 포함해서 종합소득세 신고해서..
세금 더 내던지 돌려받던지 함

비공개 손님 … 2022-04-12 08:47:02

그리고 별로 하는 일 없는데 알바식으로 3.3%나 6.6% 떼면
다음 해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 때 내가 근로소득이 없다보니
작년 알바수익들 다 해서 세금 때려보고 이미 떼간 세금이 더 크면 환급 받음..

내가 예전에 집에서 놀면서 알바 조금만 했던 적 있는데,
다음 해 소득세 신고 때 "너는 극빈층이구나? 3.3% 떼간 세금 다 돌려줄게~" 하면서
국세청에서 3.3% 뗐던 세금 다 돌려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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