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왜 다니십니까? 대한민국을 빛내는 큰 기업으로 만들고 더나아가 글로벌한
기업으로 성장시켜 내 꿈을 펼치겠다 라고 다니는 사람 있을까요?
그냥 돈벌려고 다니는거지.....
대한민국 중소기업
무조건 사장/임원 라인 타세요
본인이 생각했을때 그 라인이 좆같으면 관두면 그만입니다.
회사에 이직이던 신입이던 들어갔는데
생각했던 기준과 틀리다면 과감하게 관두시고 빠르게 본인 기준에 맞는 일자리
찾아가세요 . 못찾았다면 그건 본인 능력을 인정하고 타협하고 다녀야 하는 부분입니다
라인잘못타서 회사 욕하면서 1년이 2년이 되고 그러다가 승진도 못하고 의미 없는
야근만 죽어라 하다 끝납니다.
아직도 연락하는 분중에 한분은 먼저 들어왔는데 혹은 동기들은 대리 과장 달고 있는데
일반 평사원이었던 사람도 봤습니다....... 그 평사원이 일을 못하냐구요? 혼자서 3명분일을
커버칠 능력이 되고 일도 잘합니다. 혼자서 3년동안 끙끙 앓다가 나와서 이제 과장심사
받으면서 회사생활 만족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그 고민하는 3년이 제일 아깝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회사 생활이 어찌보면 평생을 짊어 지고 가야하는 부분이라 생각되기에
안맞으면 빠르게 다른 직장을 알아보시는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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