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8-02-23 05:08:14
	칼퇴 아닌가? 갸들 업무시간 지나면 전화도 안받음

2	비공개 손님 … 2018-02-23 10:36:32
	해운회사도 어떤부서냐에 따라 다릅니다 운항 영업이면 야근 당연하고 주말에 여행가다 일터지면 차 갓길에 세워놓고 태블릿으로 일도 많이 해봄 경험입니다...

3	비공개 손님 … 2018-02-23 10:37:53
	아 물론 맡고있는 선박 운항지역이 어디냐에 따라 다르긴 함

4	비공개 손님 … 2018-02-23 10:39:51
	저는 해운회사서 일할때 연휴 너무 길어지는게 오히려 부담스러웠으니...

5	비공개 손님 … 2018-02-23 18:42:11
	업무강도가 많이 빡센가요??

6	비공개 손님 … 2018-02-23 21:48:23
	라이너냐 트램퍼냐 차이가 많고, 트램퍼도 대형이냐 중소형이냐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남. 차터링: 야근 일상, 철야 종종 포스트픽스쳐: 가끔 정시 퇴근, 야근 자주, 사고 터지면 철야 보험/법무: 대체로 정시, 사고터지거나 갱신 시즌 철야

7	비공개 손님 … 2018-02-23 21:53:11
	업무 강도보다는 실적 압박과 실적 관리에 따른 대인관계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발틱 인덱스가 매일 나오는 덕택에, 오늘 내 실적을 밤 사이에 확인하고 아침에 깨지는 구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