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익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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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 2014-11-17 00:4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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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변경 고민 현재 생산관리직을 맡고 있습니다. 반년점쯤 생산관리 업무를 하다가 기계에 몸을 다쳐 2개월 입원을 한 적이 있습니다. 퇴원하고 복직했는데 생산현장을 다니면서 기계들을 볼 때마다 다칠 때의 고통이나 기억이 떠올라서 힘드네요. 그리고 현장을 오래 돌아다녀야 하는데 다치고 난 뒤 몸도 쉽게 피로해지고 가끔씩 아플 때가 많아서 적응이 쉽지 않습니다. 정신적 트라우마나 건강상 이유로 팀장에게 보고하고 부서이동 요청을 하려고 하는데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부서이동이 안되면 퇴사도 각오하고 있습니다.. 1615명이 읽었어요. 3.129.39.1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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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14-11-17 09:3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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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비공개 손님 … 2014-11-17 15:1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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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비공개 손님 … 2014-11-18 21:07: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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