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으로라도 자랑하고 싶어서요!!

남친이랑 모텔갔는데 아줌마가 절 째려보시면서 몇살이냐고 민증 내놔보라고 하셨어요.
남친이 그냥 민증확인하는 건줄 알고 본인꺼를 내놓으니 밀치면서 아저씨 말고요 하시믄서 ㅋㅋ
저 올해 서른셋인데 민증검사 당하는 여자에요~냐하하
민증 보여드리니 깜짝 놀라면서 엄청 어려보이네..하셨어요. ㅋㅋ

1130명이 읽었어요. 18.119.157.6

비공개 손님 … 2017-03-02 22:21:05

주작

비공개 손님 … 2017-03-02 22:21:43

연게가서써요

비공개 손님 … 2017-03-03 00:12:18

직접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뻐꾸기 주세요

비공개 손님 … 2017-03-03 09:34:40

제가 확인해드리겠습니다
뻐꾸기 주세요

비공개 손님 … 2017-03-03 12:42:24

관계관계 존나관계
허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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