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익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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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 2017-02-23 08: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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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같이 사는 사수
진짜 꼴보기 싫은데
아침에 차는 태워주니 어쩔수없이 같이 타고 다니기는하는데 혀도짧고(말하는거들으면 존나 듣기싫을정도임) 고집 존나게 세고 사수긴한데 배관용접도 저보다 조또 못하고(나보다 못한다고 말을 못하겠음 괴롭힐까봐서) 회사 5년넘게 다녔나 아는것도 없어서 배울것도 없고 전기쪽 주임이 오히려 시스템적인거나 기계쪽 이론으로 잘 앎 말안하고 지내려고해도 일로 엮이니 안할수도없고 주말에 일 일찍끝나면 밥 같이 먹어야되고 일 마치고 뭐하러 나가는것도 눈치봐야되고 아주 스트레스... 좋은 방법 없겠죠? 1263명이 읽었어요. 18.222.111.1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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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17-02-23 09:0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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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비공개 손님 … 2017-02-23 09:18: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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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비공개 손님 … 2017-02-25 16:17: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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