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정비4년차인데요... .

뜨내기식으로 정비해서 솔직히  이력서에내세울경력이 1년4개월정도 밖에 없습니다
그러타고관두고 논것도아니고 바로이직해서10개월하고 다른데가서 8개월 지금다니는곳도 환경여견이 변변치않고 요즘부쩍허리가 안조아지고잇는데 관둘까생각중입니다 한계통에정비를한게아니라 포크레인정비하다지게차정비하다특장차가변축정비하다시지게차정비하고잇는데
되도려기억해보면 내적성엔정비가안맞나?  그런 의문남습니다.
내년이면29이고 지방에서일하고 밥사먹으면서 열정페이하는데... 사는게정답은 없는데 걍 내가살아온게 잘못된건가??  그런의문이 생겨 몇자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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