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니기 싫은 이유. 취직하기 싫은 이유.

사실 살면서 사람 만나서 좋은 기억이 없음.

너가 어울리려는 노력을 안하는데 어쩌냐 하신다면....

귀머거리로 태어난 인간에게 왜 내 말을 못 알아처먹냐고 백날 따져봐야

못 들음. 난 내가 생각하는 방식대로 말하고 행동함.

그저 주변의 거의 모든 인간들이 그 행동과 방식을 비판 할 뿐.

그러면 너가 행동을 바꿨어야지.. 하신다면. 아니 뭐 남들은 내가 다 맘에 드는줄 아나.

난 내 기준이 이렇기에 남이 하는 대부분의 행동은 정말 핵극혐 수준인데

티를 안내는거지... 근데 왜 니들은 맨날 존나 티내고 사람 호구로 만드는지...

그냥 다수의 편에서 생각해지게 태어나는게 제일 좋은 스펙인듯.....

1724명이 읽었어요. 3.141.31.222

비공개 손님 … 2015-12-26 22:49:43

남이 바뀌길 바라지 마세요

비공개 손님 … 2015-12-26 23:13:23

글쎄요 위에 적은것 처럼 귀머거리나 다를 바 없는, 성격이 정상으로
인정을 안 해주는 장애인데 그것을 내 책임으로 몰아간다니
팔 없는 장애인 취직 시켜놓고 정수기 물 교체 못한다고 갈구는 느낌.

비공개 손님 … 2015-12-26 23:14:26

물론 위에 적은것 처럼 다수의 편에 설 수 있는 성격 자체를 기본으로 탑재한 인간들이
부럽죠. 다만 남에게 바꾸길 바라지 마라 그래라가 아니라 그냐 ㅇ그렇다고.
내가 피해 끼친것도 없는데 사람 병신 만들 것은 없지 않겠어요?

비공개 손님 … 2015-12-26 23:14:32

뭐 알아서 살 길 잘 찾으시길 바랍니다.

비공개 손님 … 2015-12-26 23:31:58

work & bow
일해라 절해라

비공개 손님 … 2015-12-27 01:34:12

존나 안타깝다...

비공개 손님 … 2015-12-27 09:52:40

그리고 사실 제일짜증나는 부류가 답1같은 부류.

뭐 되는줄 앎

비공개 손님 … 2015-12-27 11:15:54

법 적으로 자기가 아무 문제 없다면 능력을 키우셔서 외국계를 가시든지 아니면 혼자 해도 되는 일을 찾으세요

비공개 손님 … 2015-12-27 13:24:23

조언해줘봤자 존나 병신들이 선비질이네 간지 뿜을 것 같아서 그냥 지켜만 봐야겠다...
근데 안타깝다...
차라리 혼자사는 세상이라서 혼자 고생하면 되는데...
부모님만 고생하실것 같아서....

힘내라...

비공개 손님 … 2015-12-27 15:25:16

중학생인가

비공개 손님 … 2015-12-27 15:50:16

1번말 틀린거없는데... 뭔가 혼자 할수있는 전문직을 찾으세요
능력없으면 본인이 바꾸는거죠 뭐

비공개 손님 … 2015-12-27 15:53:10

존나 꿀리니까 이런데다가 글쓰지 병신이네 이거

비공개 손님 … 2015-12-27 19:48:10

알지롱이니까 이런 말 하지 어디가서 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평소에 내가 맞추지 .. ㅋㅋ

비공개 손님 … 2015-12-27 19:57:53

그리고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이런 성격은 장애와 같다는 거에요.
다리 없다고 부모 고생시키지 않는다고 죽을 힘을 다해서 일반인과 똑같이 뛰려고 하지 않죠.
느리게 걸어야죠.
근데 성격장애는 그렇지 못하니까 아무도 인정 안 해주고 그냥 맞춰라 니가 맞춰라 요구만 하는게
짜증난다는거죠.

누가 맞추기 싫대요. 노오력 해도 안되는데 어쩌라고.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방식이 다른데
시발 뭐 참고할 논문도 없는데 어떻게 알라고내가. 다리 없는 인간이 일반인 쫒아가듯 일방적 희생만 하는것이죠.
그냥 취향차이 정도가 아니라 예전에 맥이랑 pc랑 cpu 호환 안되는거 생각하시면 될듯...
수료만 하면 일반인들과 똑같은 사고회로를 소유하고 편하게 말 하고 자동적으로 눈치 봐지고
그런 학원이라도 있으면 수백을 주고라도 다니고 싶음.

비공개 손님 … 2015-12-27 21:34:47

결론이 이미 있는데 뭐하러 고민하지

남하고 같이 일하긴 싫고 본인이 변하긴 글렀고
남이 변하기 바라는 것도 힘들고

결론은 그냥 혼자 일하세요. 편의점 하나 차려서 혼자 일하면 되겠구만

비공개 손님 … 2015-12-27 23:30: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 말에 행동에 사고에 공감하고 동의할수 없는게 장애랑 같다고요?
그래서 노력을 했다고요?
노력했는데 안된다고요?

이해가 안되면 외우세요
상황에 성격에 자리에 위치에 맞는 행동과 말과 표정 단어 전부 외우세요
그게 되냐고요?
됩니다
내가 그렇게 해서 지금은 영업직에서 인정받을정도로 잘 살고있거든요
물론 가끔 멘탈나가면 옛날 그 병신기질이 올라오긴 하는데 그래도 평소엔 평범하게 잘 삽니다

그거 싫으시면 걍 혼자서 일하시는방법밖에 더있나요

비공개 손님 … 2015-12-28 01:04:42

외운다고 가능하면 누가 못해요

공감 안되고 동으를 못하는게 아니라 완전 반대로만 인식이 되니까

뭐가 생대방의 생각인지 모른다는건데.

경격과 자리에 맞는 행동 말 외워봤자 본능적으로 다른 가치가 옳다고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그걸 알아요. 멘탈이 나가면 참았던 병신기질이 올라오는게 아니라

멘탈을 아무리 잡아도 남이랑 나랑 보는 색 자체가 다르니까 그걸 알 수가 없음.

좋고 싫은 문제가 아니라고요. 다리 없는 인간이 다리 없는게 좋아서 그러고 있나.

비공개 손님 … 2015-12-28 01:07:27

경격 -> 성격

싫은게 아니라 하고싶은데 아예 다르니까, 남들이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하는거 자체를
아무런 가치를 두지를 않으니까 아예 모르고 그래서 노력을 해도 못한다 이거라구요.

그러니까 제일 좋은게 뭐가 되었든 '죄송합니다'로 통일하고 싹싹 비는게 제일 좋긴 함.

비공개 손님 … 2015-12-28 01:12:07

난 솔찍히 얼마전 자살한 서울대생 백방으로 이해가 됩니다.
그냥 다른데 어쩌라고. 물론 난 자살할 생각은 없지만 ㅋㅋㅋ
뭐 어찌되었든 님들같은 마인드가 그런 부류의 학생들을 죽게 만드는
그니까 진짜 생사를 지칭하는 삶이건 평상시의 생활을 의미하는 삶이건
삶 흘러가는것 자체를 포기하게 만드는거죠. 지가 애써봐야 소용이 없으니까
계속 말하지만, 뛰는게 싫은 인간이 꾹 참고 뛰는거랑 다리가 하나 없는 인간이
뛰고싶어도 못 뛰는거랑 천지차이에요.
가끔 소시오패스나 뭐 그런 말도 들어요. 누군 듣고 싶어서 그런줄 아나?

비공개 손님 … 2015-12-28 02:06:48

자꾸 다리 없는 분들이나 귀머거리인 분들이랑
본인의 성격이나 사고방식을 비교하시는게
진짜 장애급인것 같은데 그만 해야겠다...

고자한테 자꾸 쎅스해보라는 격인 듯....

성격을 고칠 해결 방법이 없다면
능력을 키울 방법이 남았으니
죽도록 노력해서라도 어떻게든 혼자 일할 수 있는 직종으로 가셔야 할듯...

힘내요..

비공개 손님 … 2015-12-28 11:11:55

그래 그거라고 격인게 아니라 그거라고
그리고 성격이랑 능력이랑 상관이 없는거야
이제 좀 정상적으로 생각을 하네. 그만 하라고 그만. 존나 가만히 있어 그냥.
본인들이랑 상관 좆도 없는 일에 일해라 절해라 씨부리지말고.

비공개 손님 … 2015-12-28 11:47:27

남들 댓글달아주는게 싫으면 글을 쓰지마세요 병신아

비공개 손님 … 2015-12-28 14:24:19

헛소리좀 하지 말라 그 말이지 븅신들아 ㅋㅋㅋ

비공개 손님 … 2015-12-28 14:35:00

음 그런 어려움이 있군요. 힘내셔요. 이게 그냥 정상이라고. 왜 이걸 모를까.

비공개 손님 … 2015-12-28 18:35:12

니들은 나처럼 "그런 어려움이 있군요...."라고 생각해야되지만
난 니들처럼 정상적인 방식으로 생각할 마음이 전혀 없어..
라는 스텐스를 유지하시는데.

일반인들은 작성자 분과 같은 사고 방식으로 생각하는게 안된다는 겁니다. 작성자분이
일반인처럼 생각하는게 근본적으로 안된다고 하시듯이..

작성자 분 말하시는 느낌이,

난 원래 아돌프 히틀러같이 태어나서 세계 3차 대전을 일으켜야한다는데
왜 다들 하지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
그냥 그런 어려움이 있었군요. 힘내셔요. 하는게 정상일텐데....

같은 사고 방식인 것 같아서요...흠....

그리고 개인적으로 성격은 능력과 매우 많은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야 작성자분와 아무 상관관계가 없는 지나가는 알지롱거라 그냥

"음 그런 어려움이 있군요. 힘내셔요"
해도 되지만, 만약 아는 혹은 친한 사람이었다면 그냥 이렇게 지나가진 못할 듯 하네요...

그래도 다시한번 힘든 인생 사시는 작성자 분께 말씀드리고 싶네요. 힘내요..

비공개 손님 … 2015-12-28 19:04:47

또 잘못 짚으시는데 남에게 피해를 준 적이 없습니다.

" 쟨 왜 나에게 관심을 두지 않지? 왜 내가 유도한 방향으로 생각하지 않지? "

하는 심보로 순전히 사람을 패버리는거와 마찬가지로 남을 괴롭히니 그렇죠.

왠 히틀러에요 씨바 ㄹ내가 무슨 살인마에요??? 존나 가만히 있는ㄱ ㅔ그렇게

어렵나요. 아주 다들 외로워서 바들바들 떠느라 남에게 같이 친구조 ㅁ해달라고 구걸하는

수준같음. 그래놓고 아... 예~ 하면 존나 지 맘에 안든다고 사회적 폭력 휘두름.

내가 피해받는 유태인이고 님들이 아돌프 히틀러에요. 착각하지맙시다.

난 절대 피해를 주지를 않아요. 그저 남들이 내 맘에 안든다는 이유 하나로 지랄을 할 뿐.

그래서 난 우리집이 나름 돈이 있는거에 감사합니다. 그런새끼들은 그냥 돈으로 무시했거든요 ㅎㅎ

비공개 손님 … 2015-12-28 19:15:39

뭐 있는 집에서 태어났으면 됐네요. 그냥 그렇게 사세요.

비공개 손님 … 2015-12-28 19:20:25

남에게 피해 안주시고 부모님의 돈으로 살아가신다니, 뭐 그만하겠습니다.

뭐 남들에게 피해만 안주면 혼자 무슨 생각으로 살든 상관 없겠죠.

나름 나이가 좀 차니까(그래봤자 30대 중반이지만;;)

괜히 동생 같은 마음들어서 꼰대짓 좀 했네요.

그롬 이만, 수고하세요.

비공개 손님 … 2015-12-28 19:22:26

물론 먹고 사는데에 큰 지장은 없습니다.

다만 유난떠는 새끼들이 꼴뵈기 싫을 뿐.

마치 오해를 사서 페북에 신상털리면 오해라고 할지라도 수습 불가능하게

마구마구 일파만파 퍼지는거처럼요. 그렇게 되어요 사람이.

그런새끼들은 어쩔 수 없이 그냥 넌 왜 돈이 없냐 이런식으로 나갑니다.

왜 지만 나에게 상처주나요 ㅎㅎ 나도 줘야지 ㅋㅋ

제발 그러지좀 말았으면 해요. 나랑 비슷한 부류가 아니라고 경계하고

어거지로 밀어내기 해서 자신의 입지를 다지지 말란 말입니다.

제바 ㄹ시발 좀 가만히좀 있길....

비공개 손님 … 2015-12-28 19:34:12

그냥 본드로 막ㄱ으면 안대나

비공개 손님 … 2015-12-28 19:58:29

관심하나가 거름이되는거같으니 똥이나싸고가야겠당

비공개 손님 … 2015-12-29 23:53:28

님이 어떻게 성장해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직장다닌다는 성인치고는 정신 발달에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요.
신경정신과 가세요. 미친 사람들이 가는 곳이 아니라, 님 같은 사람들이 가는 곳임. '아스퍼거증후군' 검색해보고요.

비공개 손님 … 2016-01-03 13:18:41

뭐가 되는 줄아는게 아니라
왜 님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이 성격을 바꾸고 가치관을 바꿔야죠?
그리고 남에게 피해 안 주고 부모님 돈으로 먹고 살아도 충분한다고 하시는데
부모님한테 피해 아닌가요?

저 역시 그리 부자는 아니지만 아버지가 시골에서는 그래도 부모님이 지역 유지라
사회 생활 안해도 되요 참고로 2년동안 놀고 먹으면서 공부만 한적도 있고요
뭐 그때 공부가 지금 좋은 직장다니게 된 거름이 되긴했지만

부모님들이 걱정 엄청나게 하셨고 갈등도 많았어요 그럴수 밖에 없는게 특히나 가진게 더 있는
부모일수록 남들이 부족한 모습 보이면 그 질투심에 바로 공격당하는게 가진 부모님들입니다.
알면서 부모님들한테

"자네 아들 뭐하나 어디 회사 들어가나"

이 소리 죽도록 들을께 부모님인데 얼마나 스트레스가 크시겠습니까?
최악의 불효중에 하나가 사회참여 하지 못하고 빈대같이 붙어사는건데
자알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병원도 가시구요

비공개 손님 … 2016-01-03 13:33:11

누가 나에게 맞추랬나요?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붙어서 지랄하지 말라 이거지 ㅎㅎ

끝까지 비정상 헛소리하시네요. 핵꼰대 인정입니다.

내 편 들어주면서 네 말이 맞다 해주는 40 50대 분들도 많으셨고 그 분들도 그래서

항상 공과 사 딱 나누고 해 주시던데 님은 뭔데 님이 맞는냥 으스대요? ㅋㅋㅋㅋㅋㅋ

주제좀... 아시길...

비공개 손님 … 2016-01-03 16:21:26

꼰대란 것은 안아무인식으로 남과 타협하지 않고 자기 방식대로
사람을 부리려고 자기에 맞추려고 하는 사람을 꼰대라고 하는건데

-------------------------------
난 내가 생각하는 방식대로 말하고 행동함.
-------------------------------

이렇게 말하고도 그냥 나와 다른 생각은 무조건 꼰대꼰대 하면은 다 인가봐요
다양한 사람들이 부딪혀 사는걸 사회라고 하는데 본인의 사회성 결여를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꼰대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나중에 님 부하직원들한테도 내 하고 싶은대로 행동하고 해보세요
그리고 사회 생활에서의 갈등은 조직을 위해서도 필요해요 그 갈등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냐에 따라서 회사가 발전하구요

그 안에서 벌어진 일을 그냥 독불장군식으로 님 하고 싶은대로 다 하는
극 꼰대 스타일로 하실거면 개인사업이나 치킨집이나 하세요
치킨집도 비닐치킨매니아 식으로 님 하고 싶은대로 고객 대하가단
한달만에 쳐 망하시겠지만 말이죠

비공개 손님 … 2016-01-03 16:22:58

그리고 여기서 다른 사람 의견 듣기 싫으면 일기장에 쓰세요
다른 사람 의견도 들을 생각도 없으면서 뭐더러 커뮤니티 생활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여기 리플 보면 님 더 비장상적으로 봐요
한 두 사람이 비정상적이라고 말하면 그럴수도 있지만
다수가 그럴 땐 정말 비정상이 맞아요 빨리 병원가세요

비공개 손님 … 2016-01-03 20:52:01

와 이 인간은 진짜 심각한 수준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자기가 맞는줄알어......

누가 내 하고싶은대로 한다고 독불장군식으로 그런대요?

의견조율은 당연히 하는거죠. 부하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장으로서 적절한 안을

내고 문제해결을 하는거죠.

님은 근본적인 마인드부터가 진짜 꼰대 그 자체네요;;

소름이 돋을 정도입니다.

비공개 손님 … 2016-01-03 20:54:26

내가 생각하는 방식대로 말 하고 행동하는거랑 조직에서 각자 일을 하는거랑

뭔 상관인지? 그리고 그거를 비닐치킨사건에 가져다 와서 얼토당토 않는 예시 가져와

훈계.....;;;;; 쩐다.....................

남의 행동유형의 취향차이와 식품업체로서 위생관리를 소홀히 한 것이 같다고 보는 수준이

진짜 엄청난 핵꼰대라고 느껴집니다.

비공개 손님 … 2016-01-27 07:21:11

카리스마가 없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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