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06-05-21 01:30:50 x
	역시나 이사를 강력춫현...저도 지금 반지하인데.. 햇빛은 잘들어옵니다...반지하여도 갇힌..그런곳이 아니라서 문만 열어도 햇빛이 쨍쨍.. 후................ㅠㅡㅠㅡ 드디어 이사다 !!!!

2	비공개 손님 … 2006-05-21 02:26:21
	반지하 최악이네요 t.t 속히 탈출 하시길

3	비공개 손님 … 2006-05-21 17:05:08
	빨래 대충해도 햇빛이 포인트;;;

4	비공개 손님 … 2006-05-22 20:50:37
	-_-; 셀프 빨래방 가서 합니다.

5	비공개 손님 … 2006-05-23 09:25:06
	전 빨래판 하나 구입하고 목욕탕 의자라고 하나 그것도 구입 손빨래 죽으라고 하고 허리 끊어질뻔하고 바로 어머님께 전화 했네요 흑흑 지금은 -_-;; 개구리가 올챙이 시절 모르다고.. 빨래 휘~ 던지지만..

6	비공개 손님 … 2006-05-26 09:59:33
	세탁기 싼거라도 하나 사시는것이 훨~~~편합니다... 세탁기와 냉장고는 필수~

7	비공개 손님 … 2006-05-31 19:05:06 x
	빨래방에 바지3벌, 티6장, 양말 10켤레 팬티 10장 정도 빨래 맡겨도 7천원이면 쇼부되더군요. 지금은 압구정동인데 만오천원 달램. 개새끼들.

8	비공개 손님 … 2006-05-31 19:06:17 x
	화양동 살땐 귀찮게 빨래 말리고 할필요없이 한달에 2만원 안짝이면 하루입고 갈아입고 이지랄하면서 매일 깨끗한옷 입을수 있엇는데, 이씨벌 압구정동 오니깐 빨래 한번 맏기면 만오천원 2만원이고 개지랄.. 인제 드럼세탁기 사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