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인사드립니다!

가입한지 얼마안된 뉴비인사드립니다!
저는 운동한지는 어영부영 일년정도 된것같습니다.
체중계 바늘이 50에서 움직이지않던 시절 밥상위 멸치볶음에 감정이입 된 후 헬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172에 68킬로그램이 되었구요 가슴상부와 광배근에 근육을 꽉꽉 채워 놓기는 커녕 하복부만 팽창 중입니다ㅜ

잃어버린 1년.

목표는 벌크, 벌크, 벌크, 마동석벌크, 마크월벌크 입니다

자신있는것 -빈봉사시나무스킬, 호크아이
자신없는것 - 덜덜이

잃어버린일년.

새로운 마음으로
여기있는분들과 정보도나누고 함께 멋진몸 만들고싶습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오늘의 운동 - 나의사랑 나의신부 감상, 워커신고 걷기 한시간

식단 - CGV 콤보 달콤,고소
치르치르 둥지 스노우 치킨

은 설사.

잘부탁 드립니다! 득근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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