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8-12-21 09:58:57
	해외 어디루 가셨어용?

2	비공개 손님 … 2018-12-21 10:09:41
	방법이나 알려주고 말해 병신아 어디서 자랑질이여

3	비공개 손님 … 2018-12-21 10:29:38
	동남아는 아니겠지..

4	비공개 손님 … 2018-12-21 13:52:12
	서유럽

5	비공개 손님 … 2018-12-21 17:06: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비공개 손님 … 2018-12-21 20:21:47
	난 딱히 불만 없는데 유럽 불편하기만 하고...

7	비공개 손님 … 2018-12-21 21:00:16
	유럽도 파라다이스는 아니라던데 (대성추정)

8	비공개 손님 … 2018-12-21 23:38:30
	저랑은 틀리시네요. 미국에 20년째 살면서 느끼는건데, 한국도 미국처럼 점점 노답으로 가고 있구나. 그런거 느껴지는데. 빈익빈 부익부가 예전에는 그리 심하지 않았는데, 미국이나 유럽같이 빈부격차가 심해지더라구요. 다만, 특히 미국이나 유럽은 끼리 끼리 모여살거나, 계층간에 교류가 많이 없어서 한국처럼 다 까발려지지는 않는거 같네요...

9	비공개 손님 … 2018-12-22 07:57:29
	전 외국의 자연 근무환경 좋아합니다만 거기서 내가 주류가 될 수 없다 (한국에서 쓰리랑카인이 된 느낌) 약간의 인종차별 받으며 지내는 것, 마음을 터놓고 지낼 수 있는 사람 찾기 어려운 것(다 자기나라 자기 터전 한 번씩은 떠나본 사람들이라 등쳐먹는 사람도 조심해야 하고)도 있어서 딱히 헬조선보다 우위에 있더고 생각되진 않더라구요. 향수병도 물론 포함되구요.

10	비공개 손님 … 2018-12-22 08:08:14
	좆되가고 있는 이유중 가장 큰 원인은 뭐에 있다고 보시나요?

11	비공개 손님 … 2018-12-22 14:59:00
	시발 어케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