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민은.. 개인실비 관련해서 입니다..
개인실비보험 가입신청을 얼마전에 하고 승인 받은 상태인데요
제가 올 3월 일반건강검진을 했고 9월20일에 종합건강검진을 했습니다
그리고 10월1일 실비보험 가입신청을 했는데 제가 5년전에 a형 간염으로 한달정도 입원한 내역이 있습니다
그것때문에 보험사에서 간 관련 검진서류를 요구했어요
그래서 올 3월 일반건강검진시 이상없었던 내역을 제출하고 승인 후 10월2일 가입이 됐습니다(당시에는 9월 종합검진결과가 안나온 상태라...)
그리고 엊그제 10월9일에 종합검진결과가 나왔는데 간쪽 포함 여러가지 질병을 야기하는 내용이 있었습니다...(사진 참고..)
그래서 어제 병원가니 ct 찍어보자하고.. 그밖에 앞으로 병원비가 많이 발생할텐데...
그런 걱정에.. 어제 개인실비 보험사 직원분께 물어보니 실비 가입된지 얼마안되서 간쪽으로 보험료 청구하면 분명히 꼬투리 잡아 보험 무효화 시도할거라고 간쪽 빼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만 청구하는게 좋을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회사단체보험에 가입되어있다는걸 알앗는데요.. 간쪽으로 나오는 진료비는 회사단체실비로 청구해도 개인실비에 영향력이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래고 아래글분 말대로 단체실비있는데 개인실비 유지할 필요가 있는건지도 궁금해요..
솔루션...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부담없이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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