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회사 3년. 2번째 회사 3년 2개월 다녔습니다
최종연봉은 3500 이었습니다.
이직준비중인데 지금 면접 한 7군대가 보고 계속 볼 예정인데 오늘 본 곳이
연봉 4100
개발회사 아님. 들어가면 개발자 저 혼자
8시40분 출근 7시 퇴근(집에서 30분거리)
그동안 개발건은 외주맡겼었는데 이번 기회에 내부적으로 하려고 개발자를 뽑으려고하는데 제가 들어가면 선발대라고함.
외주가 개발한건 asp 로 개발되어있고
저는 뷰는 jsp htnl 만 써봄.
이 상황인데 고민입니다.. 어떻게 할지.
일단 합격은 한 상태고 출근하라는데 일주일 시간을 벌어놓은상태 입니다.
그동안 면접도 계속 진행할거고요
과연 이 회사 들어가는게 나을가요?
연봉은 딱 마음에 드는데 출퇴근시간과
asp로 되어있는걸 java jsp로 바꾸는작업을 해야되는게 좀 걱정이네요.
바꾸는것도 바로 바꾸는것도 아니고 일단 asp 로 운영을 해야하는데 asp도 아예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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