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가장 힘든 건 일에 자기 감정 섞는 여자들입니다. 업무적으로 비판하면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고, 사소한 행동이나 말투가지고 혼자 소설쓰면서 동료들을 규정하는 것들이요.
지극히 업무때문에 깨진 일가지고 여자들끼리 위로하고 동료 욕하고... 그러다 또 여자들끼리 싸워서 남직원들한테 뒷다마까서 분위기 흐리고. 시벌 나이쳐먹고 일땜에 회사에서 우는 게 말이 되나 ㅋㅋ
제가 사업 준비하고 있는데 단순 업무 아닌이상 여자는 절대 안뽑을거 같아요. 물론 케바케일지도 모르지만 제가 10년간 일하면서 이런 경우는 농도가 다르지만 남자 0% 여자 90% 였습니다. 참고로 나머지 10%는 정말 좋았어요. 꼼꼼하고 책임감 강하고 말도 잘 통하고... 아님 남초업계라 그런걸까요..
제발 여자분들 일과 감정을 섞지마시고, 감정은 집에 두고 출근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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