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돼지년이랑 존나 말랐는데 눈화장 씹성괴처럼 하고다닙니다.
제눈에는 좆같이 생겼죠 둘다. 씨버련들이 사장님 얘기하는데 실실 웃으면서 나가질 않나. 일도 제대로 안함. 돌고 돌아서 나한테 떨어지는데 직급 위고 실실 쳐웃으면서 미안해~ 그러고 커피 빵 사주니까 아... 그냥 치웁니다.
씹돼지년은 대가리가 졸라 큽니다 존나 조가치생겼어요. 키도 존나 큽니다. 제가 190가까이 되는데 멀리서 떡대보면 엇 남잔가? 싶네요.
살도 뒤룩뒤룩 쳐쪄서 가슴도 존나게 큰데 얘는 그게 프라이듭니다. 틀딱 부장 차장들은 헤벌레하고 빨아재끼죠. 아 근데 일단 조가치 생겼어요. 왜 위에서 이 년 보빨하는지 몰겠음
존나 마른년은 조용히 차도녀 코스프레하는데 제가 이 년이 안한 일땜에 물어보러 3층 내려가면 저 힐끔보더니 고갯짓으로 말함. 턱에 아가리가 달렸냐 씨빨년아?! 턱가리를 후려갈기고싶은데 후 사회생활 이런겁니까? 그냥 이거요? 저거요? 하면서 이해합니다.
이 년들이 조가튼건 위에 틀딱보빨러들이 후루룹 보빨을 혓바닥도 집어넣엇다 뺏다 해주니까 아주 지들이 절세미인인줄 아나봐요. 나머지 여직원들은 죄다 30대부터 스타트 끊으니 이 년들이 각광을 받고있죠.
하여튼 벼슬입니다 시발. 직급은 대리뿐인데 아주그냥 사장 위에 서려고 합니다. 다행인건 사장도 이년들 안좋아하고 돈만 축내서 짜를 궁리 보는거같아요. 부장들이 못갈구니까 다이렉트로 쫌.
사장한테 쪼이면 모니터 멍하니 바라보다가 허억 허억 그러더니 울기시작합니다. 그럼 또 부장 차장 다른 대리들 과장들은 또 보빨하기 시작하죠. 다른 여직원들은 어휴 저년들 시발 이러면서 보고있어요.
아니 사회생활 안해본 나도 나랑 사장이랑은 갑을관계라는거 아는데 이년들은 모르나? 사장한테 쪼이면 사장말 씹고 뒷담까고 여혐조장함... 진짭니다. 다른 여직원들한텐 암말 못하더니! 우리한테만 그래! 요즘 성별간혐오증후군 있다더니 완전 여혐이야! 이지랄...
몸 쓰는일은 일체 안함. 커피 타는거 성차별이라고 안함 말통 옮기기 못한다고 안함. 식당예약하는거 짬찼다고 암함. 야근 당직 생리라고 안함. 출장 운전못한다고 안함. 보건휴가는 마침 월금만 씀. 출근안하길래 물어보면 어 나 보건휴가~
부장한테 물어봄 아 그래? 이 새끼도 몰랐습니다 ㅋㅋ 그냥 월금에 쉬고싶음 출근안하고 보건휴가라 함.
ㅇㅇ대리님 그 ㅇㅇㅇ건 액샐 다 하셨나여? 계약건 연락 되셨나여? 물어보면 그게 모야? 이지랄...
ㅇㅇㅇㅇㅇㅇㅇㅇ이지 않습니까 하면 아 역시 내동생 똑똑해 ㅎㅎ 이지랄하면서 해달라 함. 밥은 꼬박꼬박 사줌.
2달전에 존나 마른년이 나한태 이것저것 사주더니 주말에 뭐하냐고 물어봄. 또 씨바 일시키려나? 그래서 아 바쁠거같은데... 그러니까 아 자기가 요즘 바빠서 일 많이 떠넘기는거 같으니까 비싸고 맛난거 사준다고 계속 먹자함.
그래서 주말에 둘이 같이 있었습니다. 말도 별로 안함. 둘이서 저녁에 술 먹으니까 나는 불만 쌓여서 아 대리님 진짜 말좀하세요 답답할라니께 나 대리님이랑 얘기하고싶은데 턱으로 말하니까 진짜 ㅅㅂ 답답해, 나 싫어해요? 그랬습니다
나는 그런 의미가 아니었는데 이년은 이게 고백으로 들렸나봐요 어머 그러면서 계속 집 가자니까 5분만! 그지랄하면서 쳐앉움
계속 가자고 일으키니까 우웩우웩하면서 토악질 하는데 토는 안함 ㅋㅋㅋ
ㅇㅇ씨 나 그냥 여기 모텔에 델따주고 가... 그지랄 하길래 얼씨구나 모텔에 던져놓고 나오려니까 갑자기 말쌍해져서 키스하려고함
저리치우세여 하면서 나옴
그때부터 회사에서 내가 그 년을 가지고 놀았다느니 소문이 퍼졌습니다. 그래서 개빡돌아서 담배피면서 아니 씨발 그럼 먹기도 싫은데 먹어야합니까? ㅇㅇ대리 말 믿지마십쇼 저 진짜 개고생했습니다. 그러면서 오해풀음
이제 그 소문이 해결되자 아예 왕따시키려고 합니다. 아주 사장한테 다이렉트 면담갈까요? 진짜 좆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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