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8-05-26 09:43:06
	공감이 많이 간다...

2	비공개 손님 … 2018-05-26 10:39:16
	서로 미루면 일은 누가하나요?

3	비공개 손님 … 2018-05-26 13:56:16
	2 보고있으면 답답하죠 그냥 하면 되는데 웬종일 그런쪽으로만 짱구굴리고 신경전하고 있으니... 할 수 없이 해야할 땐 싫은티 팍팍 내면서 툴툴거리고 에휴 씨벌

4	비공개 손님 … 2018-05-26 16:12:30
	추천 버튼이 없네요 사무실에 남자는 저 하나였는데 12시 넘어서까지 야근을 몇 날 며칠을 해도 일이 넘쳐나는 상황이라 과감히 때려 치움 사표내고 3개월동안 무슨 일 있을 때마다 계속 전화옴 주 일 월 분기별 할일이랑 프로그램, 기기들 세부 매뉴얼까지 남겨 놓고 나왔건만.. 심지어 와이파이 비번 뭐냐고, cctv어떻게 돌려보냐고 이딴 질문까지... 나스 백업 설정하는 거 모르겠으니 작업해주러 오라고 해서 통화중에 그냥 끊음 하 시바 또 빡치네 없던 화병까지 났던 상황이라 진짜 퇴사하고 1년 동안은 여자라고는 꼴도보기 싫었음

5	비공개 손님 … 2018-05-26 17:15:36
	님들이 못생겨서 그럼

6	비공개 손님 … 2018-05-26 18:06:31
	이쁜년들도 그래요

7	비공개 손님 … 2018-05-27 22:15:51
	여초는 시발 무조건 거르는게 답이다. 절대로 절대로 들어가는곳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