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생산과 같이 일하고 거의 잡부 살이에다가 생산은 일이라도 끝나면
집에 가기라도 하지 품질은 남아서 각종 성적서 작성에 문서 작업만 해도
수두룩 해서 밀리다 못해 매일 야근에
정신 없지 자료 준비해야지 기관에서 뜨면 대응 해야지 고객도 대응해야지
대응만 하면다행인데 그걸또 문서로 만들어 기록해야 되지 그 모든것들을
자료로 축적해야되지 이렇게 업무는 많은데 그와중에불량 터지면 내부에서
위아래로 까지 그 불량 원자재 업체 찾아가서 지랄을 하려해도
그 업체만큼 싸게 공급해주는 곳이 없으니 좋게 넘어가야 된다고 개지랄 떨지
갑인데 을처럼 대하지 위에서는 또 그러면 안된다고 하지 아니 시발 어쩌라는
부서인지 결과적으로는 몸도 쓰면서 정신적인 스트레스 사무 업무 까지 봐버리니
이거 뭐하는건지 모르겠더라고요. 거래처 회사나 직장 옮기면 다 이러한일들로
qc들은 시달려 하던데 정말 qc 갈려고 준비하고 물어보는 사람들 보면 가지말라고
뜯어 말리고 싶은데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qc 가 부러운 분들도 계신가요?? 아니면 qc가 좋고 괜찮은 회사를 목격하신분이 계신가요?
차라리 외국어 배워서 해외영업쪽으로 가고 싶은 맘이 굴뚝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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