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5시간 전
	어머니가 마음이 따듯하시네요

2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이게 뭐라고 뭉클하냐

3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4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어머니..

5	비공개 손님 … 3시간 전
	와따시 어째서 눈물이 ㅜ

6	비공개 손님 … 3시간 전
	꼭 그렇게 생각해서 그렇게 적은 건 아닐 수도 있어. 나도 정말 내 친구들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가 아니라는 걸 알고 있는 것처럼.

7	비공개 손님 … 3시간 전

8	비공개 손님 … 2시간 전
	N64 때 동숲에도 일본에서 비슷한 이야기가 있었지요. 한동안 안 하던 동숲 켰더니 엄마가 계속 편지 보내왔었다고..

9	비공개 손님 … 42분 전
	엄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