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벤셔녈 데드 원판20kg 10회 웜업
컨벤셔널 데드 원판60~70kg 3~5회 5세트
원판 85kg 성공 원판90kg 실패(70부터 얼티네이트 그립)
스내치 빈봉 원판 10kg 10회 후 원판15kg 최초시도 성공
벤치프레스 원판 20kgx8 3셋 25x5,3 30x2 20x5 최근에 프레스시에 흉골쪽으로 밀어내야한다는 사실을 접해서
정자세로 연습하려고 합니다(가슴 병신에 여유증 ㅠㅠ)
스쿼트 스트레칭후 아무래도 우측 날개뼈 부분근육쪽에 통있어서 그리 무거운 무게는 안쳤습니다.
하이바 스쿼트 원판30kg x 10회
원판70kg x 7~10 3세트 원판 90kg x 10
레그 익스텐션 20kg x 15회 3세트
백 익스텐션 15회 3세트
크런치 20회 3세트 (컴파운드로 레그레이즈 하려고했는데 허리쪽이 너무 당겨서 20회정도만 했어요 ㅠ)
사이클 600m 후 스트레칭
아 그리고 질문!
컨벤시에 엉덩이를 내리지 말라는 이유가 뭔가요? 그리고 제가 그 얼티말고 정그립으로는 원판 70 일때도 힘이 빠지는데여. 원판 85치는것도 그렇게 죽을둥 살둥해서 들어올린건 아니라서 90까지 도전해볼만하다고 생각했는데 바벨이 얼티네이트 그립해도 빠져서 들어올리지를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전에 계속 데드해서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은 드는데여 일단 스트랩은 사긴했는데 원판 100될 때 까지는 스트랩없이 달리는게 맞을까여? 아니면 스트랩을 중량 경신할때 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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