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하는 게임이다 보니 뻔히 생기는 부분이지만 좀더 함께 자각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어 잡담을 끄적여 봅니다.
제 소견으로는
즐겜은 말을 많이 하는거고
빡겜은 필요한 말을 제대로 하는 것 같습니다
둘 다 노관심 , 말을 삼키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고
좋은 성적(탑텐이상)을 얼마나 노리는 판인가에 따라 자세는 다른데
이게 좀처럼 4명이 잘 맞지가 않더군요. 강제 코팜시전
예) 포춘키로 가서 총이나 함 쏩시다! 투가가ㅏㅏㅏㅏ가가 다죽고 한명은 은신 후 걸어서 탈출...응?
1. 탑텐의 기대를 져버릴 수 없다! (혼자라도 살거다!)
2. 레이팅 관리 할거다! (비행기 탔으면 그냥 로비론 못간다!)
3. 아몰랑 난 다른 핑찍고 갈거양 (저기 파밍은 내꺼다!)
4. 핑찍고 핑 근처로 안떨어지기
다 잘 못 됐다고 생각하진 않으나 의사교환이 없을 때면...
반대로 말하자면 서로 의사표현만 하면 아무 상관없는 것들 입니다!
1번 2번은 게임 전에 알고 싶은 부분이구요
허심탄회하게 이런부분은 잘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나쁜것도 아닌데!
즐겜과 빡겜의 비율 상관없이 제발 제에에에발
파밍 욕심 좀 버립시다!
첫번째 자기장 끝나면 파밍이 부족해도 템에 집중 50%이상 쓰지 맙시다
즐겜도 빡겜도 안돼는 망 요소 입니다
차라리 에어드랍을 외치며 달리는건 즐겁습니다 케케켘
템에 정신파는 10분보다 인간파밍 한번이 허락한 유일한 마약입니다 ㄱㄱㄱ
즐겜도 빡겜도 잘 못하는 제가 이런 글 남기는게 이상하기도 합니다
매번 버스나 타던 신세라 알코보드 스쿼드가 더 부흥하길 바라면서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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