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5-06-26 14:58:43
	아는 형이 아니라 엄마 친구 아들

2	비공개 손님 … 2015-06-26 14:59:20
	한달 용돈을 다른 사람들 연봉정도로 받으시나 ㄷㄷㄷ

3	비공개 손님 … 2015-06-26 14:59:33
	말 그대로 엄친아군여 ㅋㅋ

4	비공개 손님 … 2015-06-26 15:03:56
	과외해서 벌었던게좀 있었나보죠 설대 다니다 주식 좀 잘되서 사람 모아가지고 타워펠리스 월세로 업장 차렸는데 아빠가 이제 졸업좀 하라해서 거기 부하직원을 대신 학교보내버림 ㅋㅋ 아부지는 걍 농협 지점장인데 딱히 그렇게 돈 많은것도 아니고 중산층임

5	비공개 손님 … 2015-06-26 15:05:10
	4/ 어... 뭐지? 어디선가 들었던 스토리네여 뭐지? 어디서 들었지... 기억은 안나네여;;;;

6	비공개 손님 … 2015-06-26 15:05:46
	호게에서 들었을듯 하네요 그거 제가 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