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살때 따라샀듯이 팔때도 같이팔던지여.
존나 중요한게 뭔지알아여?
사람은 쫄보그릇이 있다는거에여.
내가 한달에 200이상 깨지면 인생에 타격있다 싶으면 매매당 최대손실이 200을 넘겨선 절대안대여.
천만원갖고 있으면 몰빵해서 20퍼 마이너스치면 팔던지
아니면 500 500 씩 나눠서 하나라도 마이너스40퍼 치면 팔던지.
더 아니면 100씩 쪼개서 상폐 2개 터지면 다팔던지 하셔야해여.
풀베팅 하는 사람들은 이걸 컨트롤할수있는 원칙과 결단이 있어서 하는거에여.
따라하는분들은 무슨 깡으로 따라한사람이 손절하는데 안하시져?
그리고 일중매매 하는사람들은 보통 5일 이내의 추세를 예측해서 드가는거기때문에 그 이상은 어찌될지 매매자도 장담못해여.
강제장투하지말고 아니다싶음 파세여.
오사마리님 쓸데없는 고민하지말고 그냥 본인매매에 집중하세여.
저도 존나 로만손 서희 추천했지만 아니다싶음 던졌어여. 내말에 책임지는건 현실에서 가능하지만 주식판에서 말의 책임은 결국 자기계좌만이 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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