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부동산
첫 페이지 랜덤 글 회원가입 로그인
비공개 손님 … 2017-12-22 22:41:38
힘든 싸움이 될꺼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 하세요.. 오늘밤이요. 꼭이요..


잡담 | 198명이 읽었어요. 3.145.194.57

0
1 비공개 손님 … 2017-12-22 22:43:34
"사랑해... 아냐 별일아냐.. 그냥 사랑한다고.. 문듯 생각나서... 어어 그래 별일없어.. 잘 지내지.. "
2 비공개 손님 … 2017-12-22 22:50:47
"사랑해 엄마"

"아들 왜 그래.. 뭔일 있어?"

"아니야 엄마. 제가 평상시에 말 못한게 너무 쑥스러워서요. 지금 말 못하면 평생 후회할꺼같아서요."

"아들 왜 그래.. 걱정되게.. 무슨일 진짜 있는거 아니지?"

"네 엄마.. 아무것도 별일 없어요.. ^^.."

"그래 엄마는 아들 딴거 안바래. 우리아들 성실하잖아.. 저어기 TV에 가상화폔가 뭐시긴가 처럼 일확천금 노리고 뛰어드는 놈팽이 자슥들관 달라서 참 행복해"

"....."

"아들??? 아들????"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으로
△ 이전글: 테사미르 육 개워르 만에 와서 싸는 갤이 코인갤 [3]
▽ 다음글: 졸라 고독하구만 [2]
이용약관 | 광고/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문의/신고 | 모바일 TE31 | 서버 부하 : 12.75%
실시간 Issue 커뮤니티 TE31 [알지롱] ⓒ 2002-2024 		TOP arrow_up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