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미랜 멧카프지만 태백2를 영입
주력예정
침낭-3년차 발란드레+코쿤라이너
매트-브이스태틱
탠트-피엘라벤 아비스코돔
스토브-리액터또는 콜맨442
(사실클래식한 맛에442를 많이 씁니다)
식기-백마팬에 윌도식기가 주력.
단 리액터를 가져갈시 백마는 버리는편
그밖에 크레모아 해드랜턴, 포켓칼,소토라이터
헬녹 그라운드체어와 테이블은 케바케
음식은 팬으로는 오리고기와 팽이버섯이지만
리액터시 끓인물을 사용한 음식, 보통
전투식량이나 라면등
팬은 장비가 많아지지만 맛있고
다양하게 먹을수 있는편
리액터는 간단하지만 물을 많이사용
술을 스탠리 위스키 통에 넣어 가져갑니다
맥주캔은 부피가 넘 그래서..
물은 항상 2.5L-날진과 베이퍼
가장 중요한 옷은
겉-아크 리프
중-파타 후디
속-아크 티+갈아입을 파타 티
우모복은 랩
바지는
겉-클라터 게레
속-유니클로 쫄쪼리
우모바지는 없습니다 ㅠ
신발은 룬닥스또는 한바그 뱅크스인데
뱅크스는 미끄러운 느낌
그밖에 게이터,아이젠,다운부티,얼굴마스크
장갑,넥워머,베게
사진기+삼각대=한3kg...
스틱은 부서져서 새로 사야겠네요...
거진 11-12kg...배낭이 견뎌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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