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삼수생들분과는 나이가 같겠네요)
바뀐 제도는 모르겠지만 골싸매고 고민하던
그때의 모습은 지금도 떠오르네요.
힘내십쇼.
막판 역전극이든 마지막까지 굳히기든
노력하는 여러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힘내시길.
잡담 | 2322명이 읽었어요. 18.117.153.38
| 프로그래밍 |
|
비공개 손님 … 2004-12-27 11:11:55 |
|
지원준비하시는 분들
재수한 대학1학년으로서
(지금 삼수생들분과는 나이가 같겠네요) 바뀐 제도는 모르겠지만 골싸매고 고민하던 그때의 모습은 지금도 떠오르네요. 힘내십쇼. 막판 역전극이든 마지막까지 굳히기든 노력하는 여러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힘내시길. 0
|
| 1 | 비공개 손님 … 2004-12-27 19:08:06 | ||
|
|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
| △ 이전글: 면접 |
| ▽ 다음글: 나군 어디다 쓸까요? [1] |
 |
이용약관 | 광고/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문의/신고 | 모바일 TE31 | 서버 부하 : 14.75%
실시간 Issue 커뮤니티 TE31 [알지롱] ⓒ 2002-2024 |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