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07-04-30 20:53:49
	뭐 DB를 쓰는게 아니라면 각 역별로 번호를 부여하고 (순서대로), 제가 부산에 역을 잘 몰라서 임의로 A와 B로 하겠습니다. 1. A와 B를 입력 하였다 치면 A의 번호 3번 B의 번호 10번 이렇게 찾아서 4,5,6,7,8,9번 이렇게 6개 번호에 대한 역을 출력 해 주면 될것 같구요 2. 두 역사이의 소요 시간은 뭐 다른 배열 같은거 하나 만들어서 (소요시간이 저장될 배열) 0번째 칸에 0-1 사이 소요시간 1번째 칸에 1-2 사이 소요시간 2번째 칸에 2-3 사이 소요시간 이런식으로저장해주고 A와 B 역시 입력 받았다 치면 3번과 10번이니 배열 index값 3,4,5,6,7,8,9번 이렇게 7개를 더해서 출력해주면 되겠네요. 3호선 까지 하실거면 뭐 2차원배열정도로 만들어주시면 되겠네요. 아니면 한 배열에 다 때려 넣으실거면 3차원 배열로 만들어도충분히 될것 같네요

2	비공개 손님 … 2007-04-30 23:52:59
	음.... 답1님의 말씀 대로라면 환승은 없다는 가정이 있어야 될 것 같네요. 1호선 어느 역에서 2호선의 어느 역으로 가는 경우라면 연결상태를 표현하는 방법이 편리 할 것 같습니다. 모든 역의 서로 연결 된 상태를 표현하는데는 배열로 연결을 표현하면 좋겠지만, 역의 개수가 많고 서로 연결된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월등히 많을테니 인접행렬법 보다는 tree를 구성하거나 하면 좋겠네요. 환승역이 여기저기 꼬여서 cycle이 생기는 경우라면 graph가 될 테니 어느 역에서 어느 역까지 가는 길은 여러가지가 되겠네요. graph의 어떤 node에서 다른 node로 가는 최소비용의 경로를 찾는데는 floyd 알고리즘인가? dijkstra 인가? 뭐 그런거 여러개 있으니까 책찾아서 보면 될듯..

3	비공개 손님 … 2007-05-01 02:04:43
	아 환승을 생각을 못했군요 ㅜ 알고리즘 critical path(최단경로) 구하는거는 많으니, 알고리즘 책 찾아보시면 많이나옵니다.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

4	비공개 손님 … 2007-05-01 15:40:39
	답2 답3 환승까지는 생각안해도 되요 ㅁ리ㅓㅏㄴㅇ러;ㅣ

5	비공개 손님 … 2007-05-01 16:57:23 x
	floyd 는 n^3 cost 가 들어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다가 중간에 경로 출력하기도 (불가능하진 않지만) 좀 그지같은 면이 있긴한데 딱 답만 출력하는거면 코딩하긴 젤 편하죠. 3줄이면 구현 가능하니까 bellman ford 는 cost 가 음수여도 가능하다는 점이 있긴 하나 약간 코딩 하기 그지 같은 면이 dijkstra 를 보통 젤 많이 쓰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