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08-01-21 01:50:00
	인제대군요 축하합니다

2	비공개 손님 … 2008-01-21 19:21:38
	님 이제 죽어나실듯... 신림동쪽에 사시공부하는 애들이 공부하다 지치고 힘들면 "그래도 의대 다니는 애들도 있는데 우리는 그거에 비하면 뭐..." 라면서 서로 위안삼고 다시 열공한다는데... ㄷㄷㄷㄷ

3	비공개 손님 … 2008-01-21 19:39:12
	ㄷㄷㄷㄷ1학기 21주압박

4	비공개 손님 … 2008-01-21 21:25:32
	고펑이다

5	비공개 손님 … 2008-01-21 23:31:48
	축하합니다 참고로 한의대생들은 '의대 커리가 100이고 치대가 40이면 우리는 20이다' 라고 하면서 스스로를 위안합니다. ..물론 그 뒤에는 '우리는 뒤질때까지 계속 공부해야해 ㅠㅠ'라는 단서가 붙지만요;

6	비공개 손님 … 2008-01-22 00:33:09
	인제대 의대에 대한 질문이신지 아니면 예과 본과 생활에 대한 질문이신지를 정확히 기재하시면 답변이 빠를거 같습니다

7	비공개 손님 … 2008-01-26 00:19:58
	질문과 아이디의 묘한 매치업이...

8	비공개 손님 … 2008-02-10 20:31:48
	전 타학교 올해 졸업입니다. 궁금하신거 있으면 쪽지로 물어보세요.

9	비공개 손님 … 2008-02-20 09:40:36
	자살추천

10	비공개 손님 … 2008-02-20 09:41:39
	농.... 질문이 거진 한달전꺼라 글쓴분이 볼까 몰겠네요 그래도 외과에 한뜻을 품으셨다면 농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