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5-09-10 13:48:58
	얼렁 옮기세요.

2	비공개 손님 … 2015-09-10 13:54:31
	루틴워크 시키는 회사가 아니면 일을 어떤 방식으로 처리하든 결과만 내면 되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를 응용해서 접근하는 것으로 해결 했습니다. 레거시 코드 보다 나은 성능 혹은 유지 보수 편의성을 이루면서, 새로운 방식의 신뢰성을 증명하는 방법을 궁리하다 보면 정말 많은 분야를 써먹어 볼 수 있죠. 물론 루틴워크 시키는 곳은 빠르게 때려침 ㅇㅇ

3	비공개 손님 … 2015-09-10 14:23:19
	홀.. 제가 딱 지금 그 상태인데... 작년부터 broadcom, qualcomm의 여러 wifi 칩으로 linux, android 포팅 작업만 계속 하다보니까 왠만한 wifi 이슈는 해결 가능하고 해결 안되는건 fw쪽이라 기술지원업체에 spec이랑 fw문제임을 증명하는 driver로그 찍어주면서 지원 받으면서 꿀빨고 있음. 회사의 가장 큰 문제는 나를 대신할 사람이 없어서 내가 크게 배를 째도 용인이 됨.. ㄷㄷ 그러다보니 배부른 돼지마냥 나태 아이콘이 되가고 있음.

4	비공개 손님 … 2015-09-10 14:27:10
	이러다 안되겠다 생각하고 회사를 옮겨볼까 했는데, 경력직들이 회사한테 빨아먹히거 보고 포기하게 됨... (옮기면 저도 그 꼴 날테니..)

5	비공개 손님 … 2015-09-10 14:27:24
	후배지만 딱 루즈해질 시점에 관두고 쉬다 이직함

6	비공개 손님 … 2015-09-10 14:28:17
	보통 그타이밍이 3~5년차인데 그때 연봉 튀길수 있으면 이직하는게 좋죠

7	비공개 손님 … 2015-09-10 14:28:27
	저는 업무순환으로 해결했구요

8	비공개 손님 … 2015-09-10 20:51:53
	저는 이직활동중입니다

9	비공개 손님 … 2015-09-14 09:03:29
	우끼우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