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토는 견제 막기도 쉽고 걍 닥치고 병력 모아서 러쉬가면 됨 컨도 쉽고 물량도 쉬움
테란은 의료선 견제가 워낙 당하는 애들이 못막고 어느정도 선은 컨이 쉬워서 상대 병신 만들기 좋음..
이 등급대 저그믄 펌핑 안해서 여왕 마나 10 넘고 쌈싸먹기나 병력 조합도 안되서 되게 어정쩡함)
마스터 다이아 테란>>저그>=플토
테란의 견제가 극에 달하는 시점 어느정도 다 컨도 되고 빌드도 정형화되있음
초중반 다 강한테란이 유리한듯
저그는 슬슬 여왕 컨과 컨트롤 병력 조합 돌리기
등등이 손에 익으면서 어느정도 승률이 나오기 시작함 하지만 그래도 이티어대는 한번 삐끗하면 무너지는게 저그
(길가다가 지뢰 대박이 터지고나 깜빡하고 본진 드랍 못보는등)
플토는 역시 무난하긴 한데 딱히 강한 타이밍이 없음. 즉 어떤 타임이나 5:5 로 유불리가 없으나
테란에 비해 견제력이 약함.. 딱히 약하다고 생각은 안하나 그래도 강하다고 생각도안됨
그마~별마 단계
(가본적 없음 근데 프로들이나 스트리머들 보면)
저그>테란=플토
저그의 물량을 테란 플토가 따라갈수가 없음
특히 저그의 어려운 컨을 이제 저그 유저들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해내기 시작하면서 견제로도 큰 재미를 보기 힘들고 그러다보면 중후반부터 물량에서 저그를 이기기가 힘듬
테란 플토는 서로 반반 같음 서로 치열하게 주도권 싸움이고 관문<병영<로봇공학소<해방선<관문
의 부등식으로 서로 xx때문에 졌다 라는 말하면 바보 소리 듣기 딱 좋음
서로 사기 유닛도 없고 다 대처 가능하기 때문에 순수 실력 싸움
천상계
별그마 같은 이신형 박령우 전태양 김준호급
테란>>저그>플토
태란의 견제를 저그가 막긴 막는데
아예 무피해로 막질 못하게 때문에
분명 좆밥전에는 영향없을정도의 피해지만
이 급에서는 그 피해가 영향이 쌓임
일벌레 하나 점막 하나가 쌓이고 쌓여 결국
태란이 존나 강력함
플토는 슬슬 강력한 한방이 없어짐
후반에도 결국 서도 추적자눈 계속 뽑으면서
체제전환이 아닌 체제 추가가 되다 보니
상대방에서 맞춰가기가 편함
컨이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컨으로 게임을 뒤집을 수도없음
(저그의 경우 진균 맹독 진균 담즙 이라던가
테란의 동시다발적 견제같은)
플토늬 한계가 슬슬 보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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