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1-02-21 08:00:58
	이 돼지가...

2	비공개 손님 … 2011-02-21 09:21:12
	으�聞빱빱빱빱빱빱빱빱�

3	비공개 손님 … 2011-02-21 09:44:11
	박석민... 아.. 이 돼지 자식...

4	비공개 손님 … 2011-02-21 10:15:34
	존나귀엽당

5	비공개 손님 … 2011-02-21 10:49:43
	브콜돼 진짜 잘치던데... 양신의 뒤를 이을 기대주인듯

6	비공개 손님 … 2011-02-21 11:01:03
	양준혁-박한이-박석민으로 이어지는 기다림과 정교함의 미학

7	비공개 손님 … 2011-02-21 11:59: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비공개 손님 … 2011-02-21 13:05:48
	근데 지금 포지션이 없어서 개막전엔 후보로 나옵니다*^^* 1번부터 9번까지가 차우찬-갑마미(현재윤)-맹구-명철신-동차이-상수-최잉여-이영욱-박한이에 지명은 가코로 들어가버린 상태라 도저히 자리가 날수가 없는 상황. 게다가 명철신도 페이스 예년보다 훨씬 좋다고 하고; 한가지 타개책은 지금 이영욱이 부상이 생각보다 장기화되서 못나올지도 모르는데 그럼 8번 박한이-9번 조동찬으로 돌리고 5번에 박석민을 넣는건데, 수비짜임새가 박살나는건 그렇다 쳐도 류중일이 지금 그렇게 되면 9번에 강봉규를 넣겠다는 날벼락을 떨어뜨리셔서... 3인방 중 제일 좋아하는 타자고 작년에 부상속에서도 잘해줬는데 아쉽네요. 삽시간에 후보로 밀려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