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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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0-06-21 10:54:31
결국 다시 염병신 쓰네요


http://sports.news.naver.com/wc2010/newsRead.nhn?oid=003&aid=0003300454

기사내용이고

줄여서
'박주영 염기훈 투톱, 4-4-2 전형 앞세워 나이지리아 깬다.' 허정무호의 나이지리아전 필승 전략이 윤곽을 드러냈다
허 감독은 자체 연습경기에서 박주영(25. AS모나코), 염기훈(27. 수원)에게 주전을 상징하는 조끼를 나눠주며 최전방 투톱 자리에 이들을 배치했다.

해법이라는게 해를 가하는 방법이냐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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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 2010-06-21 11:30:33
염레기 뺀다고 딱히 대안도 없어요... 이승렬 김보경 김재성 이런애들 넣기는 너무 중요한 게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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