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0-07-20 10:49:38
	설득력있다

2	비공개 손님 … 2010-07-20 10:54:33
	어차피 다음 월드컵 안나올거면 벌 수 있을 때 확실하게 벌어두는 것도 자산관리의 방법이라 할 만하지요 길게 봐야 4~5년 더 뛸건데 마 됐습니다^^

3	비공개 손님 … 2010-07-20 10:54:58
	뭐 본인만 알겠죠

4	비공개 손님 … 2010-07-20 11:08:20
	축구교실인지 뭐 그런거 만들고 싶다그랬고 그러려면 돈 많이 벌어야되니 영표형 나이정도면 이해할수있음

5	비공개 손님 … 2010-07-20 11:29:05
	솔직히 영표형 빅리그 가봐야 엄청난 활약을 보일 것 같진 않고 (빅리그 간거로 엄청난 인지도 상승이나 명예 상승은 없을듯) 돈으로 봐도 마지막 3~4년 벌어놓고, 남은 인생 본인 입장에서는 푼돈이나 만질테니(국대 감독해봐야 선수시절 연봉의 1/10이나 되려나) 이해 가감.

6	비공개 손님 … 2010-07-20 11:29:43
	전도라고 하던데요?!?! 응?!?!

7	비공개 손님 … 2010-07-20 11:31:29
	은퇴하면 왠지 찬미예수축구단 a.k.a. 가스펠축구단 만들거 같음

8	비공개 손님 … 2010-07-20 12:21:48
	주전보장이 힘들어서인가... 돈이 더 설득력있긴하다~

9	비공개 손님 … 2010-07-20 12:23:39
	제 생각에는 돈보다는 빅클럽에 가면 꾸준히 뛰지 못할 것 같아서 안가는거 아닌가 싶네요. 음...

10	비공개 손님 … 2010-07-20 12:39:41
	이슬람국가인 사우디에 전도하러 간건데..

11	비공개 손님 … 2010-07-20 14:54:24
	근데 이번 이적은 본인이 거절한게 아니라 구단에서 NFS때린건데...(아직 알려진걸로는)

12	비공개 손님 … 2010-07-20 18:00:54
	니드포스피드?

13	비공개 손님 … 2010-07-20 20:16:13
	솔직히 전도는 개드립같구요 그냥 말년에 편히 보내고 싶어서 그런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