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컷신
히데오 하면 꼭 나오는 이야기 인대 나는 게임을 하고 싶지 영화를 보고 싶은게 아니다 입니다. 이번작도 많은 편입니다. 그러나 이 컷신이 지루하지가 않습니다. 모든 게임은 초반에 상황과 설정, 조작법등을 알려주면서 지루한 부분이 있는대 이런 부분을 설정으로 대채 시킨 편이라 저는 오히려 좋았습니다. 설정도 나름 흥미로워서 흥미롭습니다.
(컷신양은 아직엔딩을 본게 아니라 정확하지는 않지만 메기솔4보다는 적도 메기솔5 보다는 많습니다.)
2. 쿠팡
게임은 재미있으려 하는건대 그냥 배달 하는게 재미있어?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는대 사실 오픈월드 게임은 어느 지점에 가서 적 제거후 기지 점검, 특정장소에 있는 수집품 수집이 대부분입니다. 이걸 벗어나서 새로운 재미를 주느냐 아니면 이동과 수집을 재미있게 할 수 있느냐가 갓겜이라 부를수 있는 요소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스트랜딩은 후자 쪽으로 재미가 있습니다. 새로운 배달 루트를 개발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장비를 사용해서 길을 개척하고 이 장비들은 온라인을 통해 공유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온라인 사람들에게 따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크소울 시리즈에서 숨겨직 벽앞에 메세지 써놓으면 따봉 받는거와 비슷합니다. 이 따봉충들이 루트 파 놓은거 보고 배달 루트 따라가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3. 전투
이게임에 가장 큰 오해가 배달만 하는거 아니냐 인대 전투도 있습니다. 일단 배달품 약탈하러 오는 뮬이라는 야만인같은 애들과의 전투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총같은게 없어서 맨손으로 싸우거나 도망치거나 숨게 되지만 나중에 총을 얻게 되면 반대로 약탁을 위해 싸우기도 합니다.
(뮬 기지 털수도 있다는대 아직 안해봄.)
또한 BT라 부르는 괴물들과의 보스전도 있습니다.
4. 3줄 요약
1) 전투있음.
2) 컷신 있는대 메기솔4 처럼 말만하는게 아니라 액션위주라 재미있음.
3) 취향탈거 같으니 데모버전 할 수 있음 해보기루...
엔딩 본게 아니라 점수 주긴 좀 그런대 10점 만점에 8점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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