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4-04-19 22:40:10
	몰몬교?

2	비공개 손님 … 2024-04-19 22:43:50
	술상무 이사진의 옛날 방식입니다. 술자리에서는 절대 진심을 말하지 않아요. 판단력을 흐리게하면 술술 분다? 어느정도 자의를 잃은 상태에서 나온 말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오히려 술마시자하면 거부감부터 듭니다. 그냥 의견을 말하기 편한, 잘 들어주는 관리자가 되어주세요. 마음으로 따를 수 있도록 저는 간 망가졌다는 핑계를 댑니다. 직빵이에요

3	비공개 손님 … 2024-04-19 22:48:03
	새벽까지 술먹고 편의점 의자에 앉아서 맥주 까야져

4	비공개 손님 … 2024-04-19 22:50:46
	3 어릴땐 평생 그렇게 살 수 있을줄 알았는데 나이 먹으니까 다음날 몸이 아파서 못해요 술 안마시는 큰 이유는 1. 건강 2. 돈 아까움 3. 시간 아까움 술 얻어먹어도 집에 갈 때는 대리 불러서 가야하니까 절대 안마시고 싶음

5	비공개 손님 … 2024-04-19 23:48:31
	4 맞음 저도 그래서 이제 술 잘 안마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