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4-04-16 22:16:24
	자부심은 처우에서 나옵니다

2	비공개 손님 … 2024-04-16 22:16:47
	1/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겠죠?

3	비공개 손님 … 2024-04-16 22:17:22
	타협을 해야지 진짜 쩌는거 아니면 만족감은 오래 안감

4	비공개 손님 … 2024-04-16 22:22:46
	그래봤자 일이고 결국 남는건 돈

5	비공개 손님 … 2024-04-16 22:23:25
	아예 생뚱맞는 직무아닌이상 다 적응하고 거기서 자기가 알아서 발전하는거지 않겜ㅅ어요

6	비공개 손님 … 2024-04-16 22:29:25
	자기 직무에 만족하는 직원은 많지가 않더라구요 특히 신입은 생각했던거와 괴리감이 커서 더 빨리 현타오구요 회사다닐때 직무면담 자주했었는데 결국 현실적인 부분 (처우, 근무지 등등) 을 더 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구요

7	비공개 손님 … 2024-04-16 22:32:21
	5/ 맞네요..결국엔 적응하고 살아남아야하는것... 6/ 처우도 사실 나쁘지는 않은데.. 그룹사 내에 더 잘받는곳이 있으니까 비교되는게 좀 크고 그러네요. 일이 편하면 좀 괜찮아질까요?(미침)

8	비공개 손님 … 2024-04-16 22:33:47
	6/ 아 지금 말하고 나니 갑자기 여쭤보고싶은게 생겼는데... 혹시 직원들중에 처우와 업무강도(정규 근무시간 내의 강도 혹은 초과근무)에 대한 선호는 대략 어떻게 되는지 알고 계시는지... 알고계시다면 알 수 있을까요? 미래의 제가 뭘 원하게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