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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6-10-06 01:26:14
뭣같지도 않은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남앞에서 잘난척하다간 큰코다친다




그래서 전 뭐가 없어서 아무말 못하죠

171명이 읽었어요. 18.116.6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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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 2016-10-06 01:26:44
닼쵸(육갑이빙의)
2 비공개 손님 … 2016-10-06 01:28:23
별로 잘난척한적 없는데. 그럼 날 깐새끼들은 다 정의의 사도인가? 여럿이서 의견의 다른 한사람 까댈때는 온갖 비난억측 다 허용하는데 그 반대는 잘난척이다? ㅋㅋ결국 의견이 다른거고 서로 좋게 좋게 얘기하면 되는데 일단 의견이 다른 나를 먼저 여럿이서 기분나쁘게 까면 결국 나도 기분이 나빠지고 스탠드도 저리 되는거 아닌가? ㅋㅋ 이분은 자꾸 뒤에서 은근히 졸렬하게 디스하시네
3 비공개 손님 … 2016-10-06 01:36:32
r1/ 하 육갑..
2/ 님 글 보면 거진다 나 잘났어 라는 느낌이 풀풀 풍겨요
물론 본인은 그런 스탠스가 아니겠지만 글의 느낌이란건 사람마다 다르니.. 저는 일단 글케 느꼈구요
저는 졸렬하니 그부분은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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