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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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6-10-06 04:17:50
비비아모같은 근본없는 헛짓거리는 호게에선 익숙한 건가여?

진짜 저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 같은데

지가 끄적인 글이 얼마나 병신같았던 건지 반성할 기미도 안보이고 참 말세다 말세야

230명이 읽었어요. 3.141.3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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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 2016-10-06 04:22:34
19최대리님 잘 생각해보세요
제가 정말 몰라서 물어본다고 제목에 썼고
최대리님은 결혼 안 함 이라고 대답을 했음
그리고 난 그걸 보고
아 그럼 이런저런 전에 사건이 있었던걸로 아는데 그분은 아닌가요? 하니까 아니라고하며
그 이야기가 사실이든 아니든
아내인 나한테 그런 말하는게 오른 행동이냐
라고 물음.
아까 내가 아내냐고 물었을때 아니라고 대답하지 않았냐 라고 물으니까 농담이였다고 함.
(최대리님이 아내라고 했으면 그런 글 썼을까요?)

그럼 이제와서 나도 내가 쓴글 농담인데
그걸 믿냐고 한다면
최대리님도 할말 없는거지요?

위로 올라가면 최대리님이 결혼안함이 말이
농담이네 하는게 님 태도가 이상한 겁니다.

신경끌까하다가
차분하게 말하면 이해하실까 써보는데
이걸 보고도 진짜 제탓만 하시면
정말 할말이 없을것같아요
2 비공개 손님 … 2016-10-06 04:28:43
잘 생각해 보라는 말은 본인 스스로에게나 하셔야 할 것 같네요
내가 결혼 안함이라고 쓴 댓글 위에는 1세컨임 2다시 돌아올 것임 3함 등등의 다양한 댓글들이 있었는데 왜 내 댓글만 보고 아 결혼안햇구나 라고 판단햇다고 변명하시는지 아까부터 계속 그냥 유치하다고만 생각드네요
그리고 전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아내한테 말하는게 옳은 행동이냐고 말한 사실이 없는데요?
그게 사실이 아니라면 농담인 글이지만 그게 사실이라면 그 당사자의 마누라한테 엄한 얘길 꺼낸 큰일날 사람이라고 햇을 뿐이구요
거기서 저는 내일 곰자한테 물어본다고만 햇지 내가 곰자의 마누라라고 한 적도 없는데 님은 바로 제가 아내라고 받아드리고 댓글 쓰시더군요
이런 저런 변명으로 그만 왈가왈부하세요
유치하고 꼴사나울 뿐이에요
3 비공개 손님 … 2016-10-06 04:36:08
그리고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글이 농담이였다고 해도 님같은 반응을 보이는 게 아니라 당연히 사과부터 할 것 같네요
이러나 저러나 인성이나 수준은 이미 바닥같으신데 그냥 내일 님 글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 후에 님이 얼마나 쓰레긴지 판단하고 잘 알아두도록 하겟습니다
4 비공개 손님 … 2016-10-06 04:36:51
할말없네요
님 말투가 아까부터 너무 싸가지 없고
좋게풀어보려고 위에글도 썼는데
스스로에게나 해라. 변명 어쩌구 이런 소릴하며 변치않는 싸가지로 병신같은 리플을 단거에 또 반박할 가치도 못느끼고 설명시켜도
못 알아 들을거같아 목적이없어
할 의향이 없음.
변명을 하다니 뭔 시발
차분하게말하면 이해할거라 저 글썼다니까
말하는 싸가지가 너무 없네
5 비공개 손님 … 2016-10-06 04:38:18
맘대로 하세요. 물어보시던지말던지
전혀 상관없는건 변치않고
제발 글제목에 제 욕이나 쓰면서
말걸지 않았음 좋겠음
6 비공개 손님 … 2016-10-06 04:40:55
차분하게 글 쓰는게 문제가 아니라 제대로 된 글을 써야했던 게 문제라는 걸 모르는 인간한테 내가 뭘 얼마나 더 잘 대해줘야 함?
좋게 푸는 건 니가 정신 제대로 박혀서 똑바로 사과할 때의 얘기고 끝까지 개소리 왈왈거리는 인간한테 내가 왜 풀어줘야 하는 건지 도무지 모르겟다
그냥 니가 아까부터 말하던 신경끄고 댓글 안달겟다는 그거라도 좀 제대로 해줫음 좋겟음
7 비공개 손님 … 2016-10-06 04:48:51
알겠어요 우리 이제 그만해요
8 비공개 손님 … 2016-10-06 04:52:56
전 아까부터 질질 끌 생각조차 없었는데 불은 님이 지피신 거잖아요
제가 할 일은 첨부터 하나뿐이였어요
니가 쓴 글이 농담인지 사실인지 아는거요
그래서 사실이라면 님은 진짜 쓰레기인 걸로
사실이 아니라면 농담이 좀 심햇던 저질인 걸로 잘 알아두는 거.
이거였는데 니 반응 덕분에 님은 이러나 저러나 쓰레기고 얼마나 쓰레긴지 잘 알아두는 걸로 바꼈을 뿐입니다
사과할 것도 아니면서 저한테 자꾸 잘 생각해보라느니 우리 이제 그만하자느니 그런 말 하지마시고 니 갈길이나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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