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기심해결 |
|
비공개 손님 … 2017-04-04 09:43:10 |
|
진짜 지금 보면 바로 철컹철컹 성희롱 짓 많이 한 듯... 스무살 막 되서 알바 시작했는데 힘들 때마다 여 알바한테 가서 머리 냄새 좀 맡아도 되냐고 물어서 맡았는데 그 여자 샴푸 냄새가 뭐랄까 진짜 상쾌하구 좋아서 다시 으쌰으쌰 힘내서 일하구 복학하고서는 허벅지에 빠져서 핫팬츠 입은 애들한테 너 다리 진짜 이쁘다 하면서 허벅지 대놓고 존나 쳐다보면 변태 소리 듣는데 걍 코파면서 어쩌라고 당당하게 하니까 애들 기분 안 나빠하는거 같아서 더 심하게 쳐다봄... 서른 먹고선 가슴에 빠져서 가슴 골 쳐다보는게 넘 좋아서 여친 가슴에 머리 파묻고 사는듯.... 이씨발 말하고나니 나 왜 감옥 안 갔지 169명이 읽었어요. 18.224.184.149 0
|
| 1 | 비공개 손님 … 2017-04-04 09:43:47 | ||
|
| 2 | 비공개 손님 … 2017-04-04 09:43:55 | ||
|
| 3 | 비공개 손님 … 2017-04-04 09:44:30 | ||
|
| 4 | 비공개 손님 … 2017-04-04 09:48:12 | ||
|
|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
| △ 이전글: 문재인은 왜 아들이슈를 계속방치할까요 [4] |
| ▽ 다음글: 저는 공무원 부러운점이 딱 두가지인게.. [3] |
 |
이용약관 | 광고/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문의/신고 | 모바일 TE31 | 서버 부하 : 82.75%
실시간 Issue 커뮤니티 TE31 [알지롱] ⓒ 2002-2024 |
TOP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