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7시간 전
	좆같네 진짜;

2	비공개 손님 … 7시간 전
	반대였으면 인생 씹창 났을텐데

3	비공개 손님 … 7시간 전
	왜 다른지 이유도 없네

4	비공개 손님 … 7시간 전
	2/ 0.1초 스친거 추정으로 해서 실형 받았었자나요..

5	비공개 손님 … 7시간 전
	4/ 곰탕집사건....

6	비공개 손님 … 7시간 전
	5/ 진짜 그게 가능하다는게...

7	비공개 손님 … 7시간 전
	이대로두면 여자가 먼저 성추행 한 다음에 역으로 자기가 성추행 당했다고 신고하면 남자 잡혀가는 세상 될듯

8	비공개 손님 … 7시간 전
	7/ 이미 가능함... 말만 계속 같은 말 하면

9	비공개 손님 … 7시간 전
	8/ 맞네요 그러고보니 이미 그런 일들이 많이 일어났었지

10	비공개 손님 … 7시간 전
	7/ 발상의 전환 ㅋㅋ 먼저 자지 움켜쥔 다음에 저사람이 제 손에 자지 문질렀어요 하면 누가 잡혀갈까

11	비공개 손님 … 5시간 전
	10/ ㅋㅋㅋㅋㅋㅋ 예전 그사건 있지 않았나요? 지 아들이 친구 뺨 때렸는데 진술한게 얼굴에 뺨을 댔다 ㅋㅋㅋ

12	비공개 손님 … 5시간 전
	아 손에 친구가 얼굴을 댔다라고

13	비공개 손님 … 1시간 전
	12/ 그거는 기자들이 일부러 자극적으로 비틀어서 기사낸 게 크죠. 기사 제목마다 "손이 뺨에 맞았다"가 들어가 있었어요. 사건의 내용중에 잘못된 부분이 있다며 부모가 입장을 알렸는데 "같은 반 친구와 놀다가 손이 친구 뺨에 맞았고, 선생님이 제 아이와 뺨을 맞은 친구를 반 아이들 앞에 서게 해 사과하라고 했다" 다음 문장의 '뺨을 맞은 친구'라는 말만 봐도 알수 있듯이 '화살이 과녁에 맞았다'처럼 팔을 휘두르다 얼결에 뺨에 맞았다의 의미로 쓴 게 분명한데 뺨이 손을 때렸다라는 의미로 쓴 것처럼 악의적으로 보도한거죠.